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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아일랜드- 여행도 어학연수의 연장이다! 유럽여행이 쉬운 아일랜드 어학연수!

유학네트 |2013.07.01 10:15
조회 60 |추천 0

 [REAL?!! 유학LIFE]

 

아일랜드는 영국과 근접해 있는 섬 국가이면서 저가 항공이 발달하여 유럽여행이 비교적 쉽고,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는 연수지입니다.

유럽 여행에 대한 막연한 생각과, 영어 연수 하는 중간 시점쯤에는 한번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여행책자를 가져오기는 했지만, 밤 열한시까지도 그리 어둡지 않은 아일랜드의 환경을 보면서 왜 7~8월이 여행의 피크인지 실감하면서 유럽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저는 여행도 어학연수의 연장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카페에서 본 다국적 배낭여행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영어권 국가 친구들을 비롯해서 주로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경우가 많은데, 루트와 날짜가 정해져있다는 점과 버스로 함께 이동한다는 점에서는 우리나라 패키지 여행과 흡사하지만,나라 이동이 아닌 옵션 일정의 경우 선택하여 자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패키지 여행과 달랐습니다.

 

우선 저는 유럽여행의 피크인 7,8월 시작전의 준성수기 가격으로 다녀오기 위해서 6월 중순 14일 코스로 등록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여행사를 통해서 신청했기 때문에 4월부터 준비했구요, 오리엔테이션은 스카이프를 통해 다국적 배낭여행을 미국에서 하는 친구들과 함께 받았습니다. 시차 때문에 새벽에 꾸벅꾸벅 졸면서 오티를 했지만, 채팅 형식으로 진행된터라 정신멀쩡할 때 다시 읽어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유럽여행의 출발지는 런던이었는데요, 그래서 아일랜드에서 런던까지 가는 버스와 비행기표를 스스로 준비해야했습니다.

 

   

 

이전의 더블린 여행과 신문에서 본 여름 프로모션으로 고버스에서 골웨이에서 더블린공항까지 왕복 20유로에 운행한다는 정보와 라이언에어 티켓 구매, 그리고 영국에 여행을 다녀온 친구들의 조언에 의하면 무조건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해서, 이지버스 티켓까지 총 5페이지의 교통티켓을 준비해서 떠났습니다.

 

 

 

아일랜드와 영국의 날씨는 워낙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자주와서 라이언에어도 왠만해선 결항되지 않는데, 이날 따라 결항으로 인해 티켓팅하는 곳의 인파가 어마어마했고, 저는 줄을 잘못 서서 괜히 초조해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앞사람한테 물어보니 제가 서 있던 줄은 결항된 비행기 줄이라고 비행기 타기 전에 스탬프를 받는 줄은 사람이 적은 반대편이라고 알려줘서 무사히 첫 라이언에어 탑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워낙 짐에 대해 엄격하다고 소문난 라이언에어여서 20인치 기내용 캐리어인데도 불구하고 잠을 설칠 정도로 긴장했지만 무사히 다녀올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유럽여행을 하기 전에는 티켓구매부터 굉장히 망설였지만, 외국 사이트에서 직접 결제와 예약을 하고 있는 제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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