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일문학부에 재학중인 여대생입니다.
이번 기말고사 성적을 보고
일본어 회화과목의 성적이 생각보다 낮게 나와서 일본인 원어민교수에게 항의했습니다.
성적확인을 시켜주시길레 보니
딱 바로 제앞에서 끊겨서 저는 다음 성적을 받게된 것이었습니다.
아쉬운마음에 저까지만 좀 올려주시면 안되냐 그런 소리를 하다가 말을 잘 못알아 들으셨는지 다른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 내용은 우리반의 성적이 다른분반과 성적 차이가 많이나서 우리반의 취업계학생 2명을(성적은C고정) 다른분반으로 옮겨서 성적을 매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반은 다른분반에 비해 실제 수업을 들은 학생중에서 낮은 등급을 받은 학생 수가 많아지게 된것입니다.
일본인 교수의 논리가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같은과목의 두 분반이 있는데 성적차이가 많이 난다고해서 공평한 평가를 위해 학생의 일부를 마음대로 옮기는것..그게 말이 됩니까 차라리 공평하게 할꺼면 두분반을 골고루 섞은게 맞는거 아닙니까 ㅠㅠ 갑갑해 죽겠습니다. 이렇게 저는 성적 정정 못받겟지만 ..
앞으로도 계속 이런 억지논리로 다른 학생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을 생각하니 화가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