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영화의 가장 뜨거운 감자!
감시자들
군더더기 없는 쫄깃한 긴장감의 범죄영화라고나 할까?
----믿고보는 놈, 잘생긴 놈, 놀라운 놈------
이 영화 보고 제일 처음 들었던 생각!
"캐릭터들 살아있눼~"
믿고보는 설경구
'강철중'으로 대표되는 형사의 모습은 감시자들에는 NEVER.
인간적인 냄새 풀풀 풍기는 믿음직한 선배의 모습이랄까?
놀라운 한효주
청순한 이미지 벗고 배우로서 마음껏 기량을 펼친
그녀의 재발견이 놀라울 따름.
또 다른 놀라움 이준호
쟁쟁한 대배우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자기 역할 충실히하며 존재감 확실하게 각인시킴.
역시 최고는
잘생긴 정우성!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모든 것을 지켜보는
매력적인 악역으로 변신해 넘사벽 카리스마를 뿜어댄다.
정우성이 선보이는
17대1 액션 장면은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인데
훤칠한 기럭지로 시원하게 싸우는 모습은 왜 그가 정.우.성인지 입증!
----'감시' 라는 신선한 소재----
오직 '눈'으로 쫓는 '감시'로
치밀하고 과학적인 수사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형식은
미국드라마를 연상시킬 정도.
대량 물량 공세의 스릴러가 영화가 아닌
리듬과 템포 살아있는 스릴러 영화라는 것이다.
잠복 / 감시 / 미행 / 추격
이 네개 가지고 이토록 짜릿한 재미를 만들어내다니..
한국 범죄 스릴러 영화가 진화했다!
----서울 도심에서 펼쳐지는 쫓고 쫓기는 추적----
영화를 보다보면
어디서 많이 본 거리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청계천, 강남 테헤란로, 이태원, 여의도 등등에서
감시반과 범죄조직은 쫓고 쫓기는 추적을 선보인다.
눈에 익은 거리들이라서 그런지
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현실감이 넘친다.
그리고 정우성 때문인지 몰라도
서울거리가 유럽의 거리처럼 괜시리 멋져 보이는 건 나 하나일까?
----감시반 VS 정우성----
오금저리는 악당 정우성과
송골매, 다람쥐, 독사, 꽃돼지 등 재주 부리는 감시반 요원들의
쫓고 쫓기는 한판 대결!
지금 기대하고 있는 것 보다는
확실히 재밌으니 내일 개봉하면 마음껏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