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 이제야 봤습니다
주인공 할아버지를 보고있으니 그사람이 생각나네요
마음이 있어 이것저것 다 챙겨주지만 정작 말한마디 표현을 못하던 사람
자기 생각에 맞지않거나 미안하면 되려 더 역정을 내던 사람,
어쩌면 내가 주인공 할머니처럼 지혜롭게 다독이며 갔더라면..
저렇게 해로할수있었을까 싶으면서도 참 주변도, 스스로도 힘들겠구나 싶습니다..
아슬아슬안타까움속에서 영화는 감동적으로 흘러갔습니다
이별앞에 변하지 못한 우리와는 달리, 주인공은 작지만 큰 변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정적으로 가능케했던것은 역시 그거였네요.. '사랑'의 힘.
그 힘을 그사람한테는 더이상 찾을수없었다는걸 돌이켜보면서 못내 가슴이 많이 아파왔어요..
가슴 따뜻한 영화여서 보는 내내 웃음과 눈물이 같이 흘렀네요
그사람때문에 요며칠 끊임없이 쏟아냈던 눈물과는 다른듯하면서도 같은 맛이에요
You with the sad eyes Don't be discouraged
슬픈 눈을 한 그대여 용기를 잃지 말아요
Oh I realize
오, 나는 알아요
It's hard to take courage in a world full of people.
용기를 낸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사람들로 가득찬 이 세상에서
You can lose sight of it all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될 수도 있겠죠
Show me a smaile then, don't be unhappy.
그럴 땐 내게 미소지어 주세요. 불행해 말아요
can't remember when i last saw you laughing
기억할 수 없을 거예요. 그대가 마지막으로 웃음 지어준 때를 말예요.
If the world makes you crazy and you've taken all you can bear
이 세상이 그대를 미치게 만든다면 그리고 그대가 버틸 수 있는 것이 한계가 다다르면
just call me up
그저 나를 불러주세요.
Because you know i'll be there
당신은 내가 그곳에 있을 것이란 걸 알기 때문이죠.
And i'll see your true colors shining through
그리고 나는 그대의 진짜 색을 볼 거예요. 밝게 비춰오는
I see your true colors and that's why i love you
나는 그대의 진짜 색을 봐요. 그리고 바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이지요.
So don't be afraid to let them show your true colors
그러니까 그것을 보이길 두려워 말아요.
True colors are beautiful, like a rainbow
진짜 색은 아름다워요. 무지개처럼요.
영화중반에 나오는 노래입니다^^
원래 가수는 신디로퍼인데 미드 glee에도 나오고, 저는 개인적으로 존레전드가 부른게 좋더라구요
혹시 아직 영화 안보신 분은 한번 꼭 봐보세요
오늘밤은 안울려구요
내 자신 그대로의 색을 사랑해주는 사람 꼭 있을거에요
우리 미칠듯 아파도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