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만나 결혼을 했어여
저보다는 남편이 따라다녀서 직장동료에서 부부가 된사이에여
영업을 하는 사람이라 넉살이 좋고, 항상 재미있었어여
제가 사람과의 관계가 막 좋고 그렇치 못하다보니 호감이 가더라구여
항상 당당한 남자다운 자신감과 여유있어보이는 삶이 부럽기도 했구여
결혼 1년차인데, 현재 저희는 부부관계없는지 6개월 된거같아여
실은 제가 어렸을때 성폭행을 당해서..
부부관계가 그렇게 솔직히 좋아하는 하지만, 정말...6개월에 한번정도 하고싶어여
그것때문에 그런건지. 남편에게는 차마 말을 못했어여 그래서 그런지
남편이 바람을 피는것 같았어여. 그 여자의 촉으로 느껴지는 그래서 뭐좀 물어보면
남편은 제가 무슨 말만하면 성질부터 냅니다.
욱하는 성격이겠지 겠지하다 저도 정말 폭팔해버리고
남편은 집에 안들어와버립니다.
사사건건 너무 시비를 걸고, 헤어지고 싶어서 이러는건지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여
그러다 밖에서 성관계를 하는지 테스트를 해봤어여
성관계한것으로 나와서 제가 이거봐고 뭐냐고 했더니
저보고 이혼하고 싶냐고 그러네여, 저랑 성격이 안맞고 부부관계도 하기 싫고
그냥 제 눈만 마주쳐도 귀찮다고 너 맘대로 하래여
외동딸로 자라서 제가 사회성은 조금 부족하지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눈물만 나와여. 솔직히 누군지 대충 알거같은미데
거래처 어린 21살아가씨가 있는데 왠지 자꾸 그아가씨랑 그림이 엮여서
미칠거같네여
다음에 그 여자애 머리카락 가져와서 유전자 검사해봐야겠어여
제가 스토커같기도 하지만, 요즘에 외도시약으로 유전자검사까지 된다고 하네여
우선 누군지 너무 궁금하고
이제 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것도 고민이고
바람피다 시들어들면 잠잠한건지 참고 살아야 하는지 어째야 하는지
참고로 전 29살입니다.
남편은 31살이구여
어떻게 해야 하나여 댓글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