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생인 산다라박과 91년생인 씨엘의 남다른 우정이 새삼 화제되어 훈훈하게 데우는 중~
2년 전 일본 호텔 34층에서 진도 9의 대지진을 혼자 겪었다는 산다라
평소엔 혼자서도 잘 참는데 그때는 너무 무서워서 밖으러 나갔지만 아무도 없었다고..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씨엘이 받더니 차분한 목소리로
가만히 있으라고 데리러 오겠다고 하고서 진짜 구하러 왔다고...ㄷㄷㄷ
크게 흔들리는 건물을 34층부터 함께 걸어 내려왔다고.....
죽어도 같이 죽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산다라를 구하러 간 거라는 씨엘..
정말 대단하지 않음??? 나라면 절대 못 그럴 것 같은데ㅠㅠ
산다라가 씨엘짱팬을 자처하고 다니는 이유를 알겠음... 나라도 열혈팬될듯..
무려 둘 사이엔 7살이라는 나이차가 놓여 있지만
그런 거 전혀 아랑곳 없이 정말 다정하게 잘 지내는 두사람
ㅎㅎㅎ
가만 보면 걸그룹 중에서 제일 조용조용 자기네들끼리 친한 그룹인 것 같음
이런 우정 평생 가면서 한 번 얻기도 힘든데...
두 사람이 부러워~ 서로의 짱팬들..ㅎㅎ
앞으로도 이렇게 다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은근 투애니원은 네명 다 성격이 순~~~한듯ㅎㅎ
외모도 매력적인데 멘탈은 더더욱 매력적인 두사람
보고 있으니 내 맘이 다 훈훈해진당~~ㅎㅎ
투애니워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