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85kg까지 쪘다가
슴두살인 현재 63까지 뺀 한 여자사람이에요.(키는 163)
예전에 비하면 많이 빠졌지만,
아직도 뱃살이랑 허벅지, 팔뚝 살이 장난아니에요ㅠㅠ
저도 알고있고, 매번 제 몸에 한숨만 늘고 있어요
다이어트방법? 잘알고있어요.
잘알고있고, 꾸준히 운동도 하고있는데,
정체기라그런지 예전만큼 안빠지네요..
아무래도 의지가 너무 부족한것같아요..
맘같아선 편한 단식하고싶지만,
그러지않기로 저자신이랑 약속했기때문에
차마 그러진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10분준비운동, 윗몸일으키기100회,
아령1kg들고 걷기 30분~45분 꾸역꾸역 채우고,
저녁운동으로 걷기 45분 겨우 하고있어요..(컨디션좋으면 뛰기 30분..)
식단은
아침은 일반식 반공기
점심 한공기
저녁 두유나 저지방우유
간식으로 야금야금 아몬드 20알
자극좀받으려고 다이어트단체톡도 하고있는데,
저보다도 의지박약한 사람들이라서 너무 한심하네요.
예전엔 운동 3시간 4시간도햇는데..
살빠졌다 진짜 이뻐졌다란말도 많이 듣고,
막 번호도 따이고 이러니까
한심하게 자만심만 생긴것같아요.. 진짜 화날정도로 독한말좀 해주세요ㅠㅠ...
제가 원래 저자신한텐 좀 야박한 편인데
요즘 저자신과 타협을 많이 하는것같아요ㅡㅡ..
타협해놓고는, 병신같이 후회하고있어요..
진짜 댓글보고 충격먹어서
와 저새끼 찾아가서 한 대 치고싶다
생각이 들정도로 독한말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