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16살 남학생입니다.
저는 옷가게 알바를 하고 있어요...
근데 뭔가 여기 진상이 많아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데 오늘은 정말 화나서 여기에 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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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오늘도 열심히 하자!
라는 생각을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엔 굉장히 친절하신 매니저님이 계세요. 그런데 오늘 어딜 나가셔서 늦게 들어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하필! 오늘 저녁에 일어났지요
저녁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놈이(손님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군요)
갑자기 와서는 환불해달랍니다...
그래서 언제 사셨어요? 하니
한 한달 전?
한 한달 전?
한 한달 전?
그때 갑자기 멍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아 그럼 환불이 안되는데요.라고 친절하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갑자기 얼굴빛이 변하면서
조카 싸가지없네,손님은 왕이다.
근데 왜 안되냐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바꾸는 이유를 얘기해주실래요?
라고 했더니,
시끄럽고 환불이나 해!
이래요... 그래서 제가 진짜 빡돌아서 아니 이유를 말해주셔야 환불이고 뭐고 할거 아닙니까! 라고 했어요..근데 그놈이 또 이게 어디서 큰소리야!넌 교육도 못받았냐? 이러길래
진짜 짤릴 각오를 하고 말했습니다....
됐고, 이건이제 환불 못합니다. 그리고 환불하려면 텍을 들고 오시던지 하셔야죠.
여튼 이건 환불 못하니 안녕히 가십시오~
그니까 그게 하는말이
이새*가 미쳤나! 감히 누구 앞에서 이딴 태도야!무릎꿇고 사과해!
그니까 저는 이제 정줄을 놓아버렸습니다....
진짜, 이렇게 말해버렸어요...
니가 뭔데 나한테 욕질이야! 그리고 감히 누구 앞에서? 니는 여기가 어딘줄알고 진상짓이야!
그리고 뭐? 무.릎.을.꿇.어? 지금 미쳤냐?
지금 니가 한 행동은 무릎을 꿇고 빌어도 안되는 건데, 지금 누구보고 지랄이야 ㅆㅂ!
그니까 그놈이
됐어! 이젠 여기안와! 나없이 잘되나 보자!
그래서 저다ㅡ
너같은거 없어도 여기 장사 ㅈㄴ잘돼니까 꺼져!
이렇게 했지요.....
근데 짤리지도 않고 칭찬들었습니다....
이래서 제가 매니저님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