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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빠 장가보내기 프로젝트

핫썸머 |2013.07.05 09:47
조회 116 |추천 0

드디어 댓글이 달리네요 ㅎㅎ

 

추가로 적자면 오빠네 종교는 천주교(성당) 지금은 잘 안나가는걸로 알고

 

아버님은 무교 종교를 권유하거나 그러지 않으신다하고

 

아버님은 사업하시고, 어머님은 부동산하시다가 그만두시고 전업주부 하신다더라구요

 

아버님이 좀 엄하셔서 어릴때부터 아버님을 되게 무서워했던걸로 기억해 지금도 아버님

 

전화오면 술먹다가도 정신이 번쩍 든다고..ㅋㅋ 그리고 어머님이 되게 애교가 많으셔서

 

장난도 잘치시고 신세대 어머님이에요. 오빠네 집이 아들만 둘이라(오빠밑으로 3살차이 남동생)

 

나한태 딸하라고 막 그러시고 되게 잘해주셨거든요

 

아참 그리고 오빠의 가장 큰 장점은 어머님이 항상 그러셨는데 "오빠가 장남이라 어려서부터

 

엄하게 자라고 부모님 두분다 결혼초기에 일하시느라 혼자 지낸시간이 많아서 안타깝다고 나중

 

에 결혼할때되면 처가댁 가까이 살게해서 사랑받고 살게 하고 싶다" 이러셨던게 기억남

 

 

 

어제 제가 이 오빠에대한 스펙을 올렸었는데

 

댓글이 없더라구요.. 얼마전에 이별을 맞이하고

 

여자만나기도 귀찮다하고 이제 누가 자기를 만나주겟냐고

 

자신감도 결여 되있고..

 

저랑은 중2때부터 알던 오빠예요. 지금은 의남매가 되어서

 

외동딸인 저한태 정말 친오빠같은 존재거든요.

 

오빠한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싶어서 어제 여자분들에게

 

댓글을 부탁했는데..아무도 평가를 안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옆에서

 

오빠정도면 괜찮다 어디가서 안꿀린다  수십번을 말해도 듣질 않네요..

 

이별의 충격이 너무 큰건지..뭔지..일단 다시 한번 써볼게요

 

제가봤을때는 정말 괜찮은데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떨지..흠..

 

나이 : 30

 

학력 : 동국대 건축학 졸업

 

직업 : 중견건설사 재직중 (연봉은 제가 잘 몰라서..)

 

키    : 174 (이거에 콤플렉스를 되게 많이 갖더라구요)

 

외모 : 평범? (제 주변친구들에게선 장수원이라고 불림)

 

성격 : 냉정,차가움 하지만 친해지거나 마음을 열고나면 다정다감,배려

         (흠..성격면에서는 처음 보는사람들은 4가지 없는거 같다고들 해요. 눈빛이나 말투가 

          딱딱해서 인지 몰라도..근데 친구들도 인정하는게 오빠가 친한사람이나 잘아는 사람에겐

          눈빛이나 말투가 정말 다르다고하네요. 잘챙겨주고 말투도 조곤조곤해지고..)

 

중2때부터 봐와서 아는데 여자들한태 인기도 많던 오빤데 30살이되고 그러더니...자신감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어졌더라구요..제가 아무리 소개 받으라고 친구들 사진보여주고해도 `이런애가 날

 

좋아하겠냐? 나이도 30인데` 이러기만 하구 답답해 죽겠네요..오빠네 어머님이 욕심이 많으셔서

 

수영,검도,클라리넷,태니스 등등 할줄 아는것도 많고 술자리 좋아하지만 술은 자기주량껏 마시고

 

2주에 한번씩 사회인 야구 동호회 나가서 운동도 하고 누가봐도 괜찮은거 같은데 언니들 생각은

 

어떠신지요...이거 오빠 보여주려구요..의남매지만 친오빠같은 존재라서 우리오빠 장가 좀 보내

 

주려구요.. 언니들의 생각 좀 적어주세요..이정도 남자면 어느여자나 한번쯤 괜찮다 생각할만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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