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하면,
누군가를 깊게 사랑하면..
모든걸 다 주고 싶었다. 정도의 제한도 없이 가진 것 모두 털어서라도 많은 걸 주고싶었다.
그리고 그렇게 해 주었다.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만 하고, 힘들어 할 땐 장문의 메세지를 보내며
힘내라고 하고, 그 사람의 표현이 적고, 관심이 없어 보인다 해도
표현함에 만족하고, 행복해 했었다.
그런데 요즘 자꾸 그런 일방과도 같은 사랑에 조금은 지쳐간다.
혼자만의 이기적인 생각일가 고민도 하고 부정도 해보지만,
마음은 이미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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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를 지키고, 정말 결혼할 사람이 아니면 너무 잘해주지 말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을한다.
그런데 솔직히 내겐..그것이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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