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싸 당첨도 안됐는데 가방이 베이비들 사이로 파묻혀 있어서 팬매 언니한테 사정사정 해서 어쩌다 가까이 보게 됐음(친구 가방 맡아주고 있었는데 하필 그게 팬스 쳐놓은거 안으로 들어간거;;)
팬매 언니 손 꼭 잡고 베이비랑 비에피 눈치 보면서 가방 찾다가 종업이랑 눈마주쳤는데;와 진짜 설렘 눈이 확 휘어지면서 나보고 환하게 웃어주는데(날 비웃은건지 뭔지는 모름)티비 처럼 눈동자 안보일 정도로 웃어주는거야...
그리고 대현이는 그냥 마르고 좀 까만데 잘생긴..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님.예쁜건 모르겠고 진짜 남자답게 잘생기고.. 나 원래 비에피한테 오빠 소리 안나오는데 대현이한테는 오빠 소리가 술술 나옴.
영재는 머리 진짜 진짜 진짜 작음. 그 알음? 직찍 보면 눈꼬리 화악- 휘면서 눈웃음 치는거 있잖아.그게 진짜 이뻐.. 여자인 나보다 눈웃음 진짜 이쁘게 침. 얼굴도 하얗고(대현이가 옆자리라서 더 그래보임)뭐라고 해야되지, 좀 새끼 강아지나 다람쥐 닮았음.
용국이는 티비랑 진짜 똑같이 생김, 훈남 돋아... 잇몸미소에서 빛나는 것 가틈ㅋㅋㅋㅋ아니 근데 진짜 티비랑 똑같아서 뭐라 해줄말이 없다ㅋㅋ
준홍이 키 진짜 크고 진짜 하얀데 애가 좀 피곤해보임.. 눈 밑이 새까매 보이는게 많이 피곤해보였음. 키가 진짜 크고 하얗다는 것 밖에 기억이 안남. 그때 진짜 전쟁이어서 나 가까이 본것도 운 엄청 좋은 거였음.
힘찬이는 기둥에 가려져서 못봤다....
옆에서 영재야!!!! 힘찬아!!!! 이러는 소리 쩔어.. 이 둘 실물이 갑인가봄.문종업, 유영재. 내가 봤을땐 이 둘이 갑이었음. 힘찬이는 못봐서 패스..(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