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지역에 들어서니 경치가 죽인다....
그림 같은 산들이 펼쳐진다...ㅠ
인상 좋은 터키 아저씨의 트럭을 타고....
목적지인 인스부르크 근처에 도착!
산 정말 쥑이네???
우리의 호스트인.....이름이 뭐였더라......마이크??? 미카엘???
하여간.....이 집에서 이틀인가 지내고 수로는 친구네 집으로 가기 위해 이탈리아로 떠났다.
나는 계속 남아서 빈둥빈둥 거렸음.
내가 묵었던 곳은 대학교의 기숙사인데
이곳 기숙사 옥상이 대박이다.ㅎㄷㄷㄷ
원래는 올라가면 안되는 곳이지만 무단침입 중!
여기는 야외가 아니라 기숙사 옥상이다.
이 건물은 옥상을 흙과 잔디로 덮어놓았더라.
친환경적인게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ㅎㅎ
그리고 기숙사 뒤로 펼쳐져 있는 알프스 산맥!!!
인스부르크는 알프스 산맥 때문에 오스트리아에서 스키, 등산 등으로 상당히 유명한 곳이다.
정말 대봑!!!
이곳에서 정말 꿀같은 휴식을 취했다.
날씨는 적당히 따뜻하고.....공기 시원하고 깨끗하고 사방은 병풍 같은 알프스 산맥으로 둘러쌓여 있고.....우헤헤....
너무 좋았음......다시 돌아가고 싶다.ㅠㅠㅠㅠㅠ
즐거워용용용용
떠나는 날, 이때가 내 생일이었다.
근데 아침에 마이크가 깜짝 생일 파티를 해주더라. 머핀 하나에 초 하나 꽂아서....흑흑...ㅠㅠ
전혀 생각지도 못 하게 이런 생일 케이크를 받으니 감동이 밀려왔당.ㅠㅠ
소소하지만 정말 감동적인 생일이었다.ㅠㅠ
너무 고맙!!!!!!!!!!!!!
히치 포인트로 이동 중!
그나저나 난 이런 곳에 살고 싶다....대자연이 함께 있는 곳.....나중에 알프스 와서 살아야지.ㅠ
경치가 어마어마한 알프스 산맥에서 강력한 바람을 맞으며 히치하이킹!!!!
수로 친구네 집으로 이동해서 하루 같이 있다가.....
밀라노를 향해 ㄱㄱㄱㄱ 했다!
이 사람은 페루(?) 사람이었는데 대박 유쾌했음.ㅎㅎ
비도 내리고 살짝 추운 게....히치하이킹하기는 별로였지만...
그래도 즐거웠다.ㅎㅎ
이 아저씨는 파키스탄 사람이었음....ㅋㅋㅋ
이상하게 이날은 다양한 국적의 차를 얻어 탔다.ㅎㅎ
밀라노 직전!!!!
이번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서 가장 괜찮다고 할 수 있는
안드레아와 베아트리체 커플의 차를 얻어 탔다!!!!!!!!!!!!!
덕분에 무사 도착!!!
밀라노에 있는 수로의 친구네 집에 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