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전 남자친구때문에 두달 고생했어요.
여유가없다 힘들다 혼자있고싶다 연애하기머리아프다 돈이없다 잘해줄자신이없다.
전 이말들을 전부 믿었거든요 그래서 더붙잡았죠...
내가 더 잘해주겠다고 그렇게 두달을 정말 미쳐버리기직전까지 아파했어요
근데 몇일전에 친구한테 연락이왔는데 제친구랑 사귄다고하네요...하..그거듣고 그냥 멘붕...
근데 더황당한건 저랑 헤어지기전부터 사귀고있었다더군요...
친구란애는 13년 친구구요...
소름이돋더니 멘붕에 진짜 그냥 멍했어요
그니까 차는사람들은 아니ㅡㅡ 이별통보하는사람들은 그냥 속시원히 질렸다고말하거나, 딴인간생겼다고해 그게 차라리 이별통보받은사람은 덜 힘들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