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한신랑ㅠ
애교쟁이
|2013.07.07 21:32
조회 1,371 |추천 0
남편vs아내에 글을먼저 올렸는데 같은내용으로 한번더 올릴께요...
결혼한지 3년째입니다
첫만남에 신랑이 너~~무 깔끔한 느낌으로 깨끗하게 다가왔어요..
지금은 정말 신랑한테 하는얘기가 이래서 콩깍지란말이 있나보다, 어찌 자기같은사람이 내눈에 깨끗한 느낌으로 다가왔을까~?? 이런얘길 웃으며 진담으로 합니다ㅎㅎ
저희신랑, 정말 너~~무 너무 안씻어요ㅠㅠ
이렇게 꼽꼽한 장마철에 씻으라고 열두번은 더말해야 겨우씻고...엊그제 금요일15시에 저희가 친정으로 왔거든요
그로부터 오늘, 지금 이시간까지 샤워는커녕 양치도 한번 안하고 있네요......
비단 이일뿐 아니라 퇴근하고 집에오면 매일같이 씻으라고해야 겨우 씻네요...
사정상 저는아직 친정이고 신랑혼자 저희집에 가있는데 지금또 라면 먹는다네요....끼니는 꼬박 다챙겨먹고, 양치한번 안하고.....
요즘같은 날씨 정말 너무 꼽꼽해서 하루 두번은 샤워해야하는데.....
정말, 이런신랑쫌 씻게할 획기적인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