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정리해변 *
2013.3.17
흐린 날에도.. 옥빛의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곳...
월정리...
그나저나.. 두번째 간건데...
내가 갈때마다 날이 흐리고.. 빗방울이... ㅠㅠ
세번째에는.. 정말.. 꼭.. 도와주길 바래...
하늘아~~~~~!!!! ^ ^
짧은 제주 여행의 마지막날...
공항으로 가기전 들른.. 월정리 바다는...
여전히 아름답고도 소박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흐리지만.. 맑은 물빛 또한 여전했다...
여름이 아니라 사람들이 많지 않은것도 있지만..
한여름에도.. 제주에서 공식적으로 지정된 해수욕장이 아니라..
해수욕인파는 북적되지 않는 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월정리 해변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것은.....
"아일랜드조르바".. 라는 까페가..
소소한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그 앞 바다가 워낙 아름다우니.. 함께 알려지게 된 것인데...
아일랜드조르바 자리엔...
이제는 아일랜드조르바가... 없다...ㅠㅠ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참 안타깝기 그지 없다...
바닷가 쪽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전했다고 하는데...
담에 한번 들러 봐야 겠다...
대신.. 그 자리에 똑같은 모습.분위기 그대로의...
까페.. "고래가 될"이 자리하고 있다..
나중에 커피 한잔 하러 들어 가야징..^ ^
일단... 월정리 바다부터...
눈과 맘과 머리속에 온통 담아 보자~~~ ^ ^
이번에 가니...
알록달록.. 미니 의자도 놓여져 있네...^ ^
저 여자....
많이 보던 여자... ㅎㅎㅎㅎㅎ
토야는...
월정리 바다를 보면서.. 또 사색 중인거야..?? ^ ^
아공~
울 토야.. 왜 누워 있는거지..??
ㅎㅎㅎㅎㅎㅎ
까페.. 고래가 될...
이건 뭐... 이름만 바뀐..;;;
이 모습이.. 너무 그리웠어 정말..!! ^ ^
토야도.. 그냥 갈 수 없지.. 암.. ^ ^
이제.. 향기로운 차 한잔 해볼까...!?
이름이.. 참으로 독특하면서도 이뻤던...
귤꽃소복샤르르라떼~ ^ ^
차 한잔 하고.. 수다도 좀 떨고..
다시 바닷가로 나오니....
아~~~~ 이뽀~~~
♡♡♡♡♡
아쉽지만...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될 시간... ㅠㅠ
월정리 바다야~
잘 지내고 있어~
꼭 다시 갈께~
*^ ^*
블로그에서 바로 보낸 글이라...
말투가 너무 친근해(?)도 이해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