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in 시사
시사와 역사는 원래 같은 한 줄기에서 나온다.
나도 이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히는 몰라서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문화,경제,환경에 관한 사건들을 역사적으로 말하고 있다.
여행,대학,이슬람의 역사를 시사적으로 말해서 왠지 머리에 더 잘들어 오는 기분이다.
재미있는 제목으로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참고자료를 이용해서 이해 하기가 더욱 쉬었다.
또 이 책에서는 예전 유명한 사람들이 가상으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된 역사속 인물 대화방이라는 곳이 있는데
내가 이책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코너이다.
예를 들어 앞에서 지도에 관한 이야기가 주제였다면 우리나라의 지도를 만든 김정호나 유럽의 제로니모 같은 사람들이 지도에 관한 자신의 주장을 주장하면서도 서로의 의견을 생각해준다. 이 부분에서 모르던 사람들도 알게해주고 알고있는 사람이면 어떤 일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또 그 사람의 성격과 특성을 살려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머리에 더 잘 들어온다.
또 한 코너는 매우 독창적이다. 주제가 되는 것이 자신을 이야기하는 코너인데 흔히 말하는 블로그 형식으로 되어있다.
주제가 석유라고 하면 직접 석유가 자신에 관해 얘기해주거나 자신의 관점으로 우리 인간들을 본다. 이코너는 독창적이여서 매우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코너인것 같다.
예전과는 다르게
우리사회는 하루하루가 숨 쉬기도 바쁠 정도로 변화하고 있다.
매일 새로운 사건이 불과 몇일전의 일을 오래된 일처럼 잊게 만든다.
이렇게 매일 시사적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 사건마다 나름의 역사적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