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의 어머님께서
연락을 해오셨습니다.
점심을 한끼 먹으면서 대화를 해보니
아직은 이단인 교회의 세미나를 들어보라고...
듣기만 하면 보험가입하겠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제가 아직 배가 안고파서그런지
종교랑 계약을 맞바꾸는건 좀 아닌거같더라구요
그래서 거절의 뜻을 밝혔더니
그냥 들어보기만 하라고...
그러면 보험가입해주겠다고...
어제도 다른보험사에서 왔는데 나때문에 가입안했다고....자꾸 꼬시더라구요...
그래도 친한친구 어머니인데
몇일간은 약속때문에 세미나를 들을 여유가 없다고
했더니 설계사 맨날 펑펑 놀던데 무슨 시간이 없냐고
자존심도 살살 긁더라구요
저는 기분 나빴지만
그래도 친구 어머니 기분 안상하게 거절할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