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도 받았고, 장마여서 집에 습기도 많고 해 초를 켜봤어요.
초를 처음 보는 바오는 매우 신기해 하면서 상밑에서 지켜보는 바오양
킁킁킁킁 이게 무슨 냄새지?
첨 맞는 냄새인데... 뭐가 자꾸 움직이네.. 저건 뭐지??
가까이 가볼까? 킁킁킁
코를 점점 초에 갔다가 댓던 바오는
초에 코끝을 갔다 대고는 깜짝 놀란 바오의 표정이다...
코끝이 뜨거웠는지, 진짜 깜짝 놀랬었다.
웃으면 안되는데 조금.... 웃겼다..
다행히 다치거나 하진 않고, 놀래기만 한 듯 하다.
그 이후로는 초를 보면 바오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ㅍ
오빠(남편)이 선물받은 와인이 뭔지 보려고 한병을 꺼내서 보고 있었다.
어디선가 나타난 바오.....
와인케이스에 몸을 구겨 넣었다.
바오야~ 바오야~
냐옹~~~(왜 불러~~)
1년산 김바오 와인.... 기막힌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