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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남친이 맞벌이하자고 고집합니다.

페타 |2013.07.09 23:45
조회 3,856 |추천 0
음.. 사실 추가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는데..여러분들이 댓글달아주셔서 추가 글 달아봐요.
저는 가정주부가 되기 보단 일이 좋습니다  이걸 밝혔어야됬나 싶기두 하네요;회사에 막 성추행비스무리한 일도 없고 배려심 넘치는(일하는시간은 무자비함)가족같은데라 놓치고 싶지는 않는데..나이는 어리지만 늦게 결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서요 지금 사귀는 남친하고 꽤 진지하달까요..하지만 디자인일이기 하고, 좀 작은 데라 제가 빠진다면 일주일 후에 나가겠습니다. 이런게 않되는곳이여서 일찍 정해야됩니다. (저는 6개월넘게 정직원으로 채용한 사람중에 유일하게 오래 붙어있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한달 중에 3주는 주말도 없이 일하구요. 평일 기본=야근 입니다. 일이 빡세니 바로 정직원으로 채용해서 온 사람도 일주일 에서 한달이면 다 나가떨어집니다. 남자들도 그렇구요; 돈도 인맥도 없는 회사다 보니 끈기있는 사람을 다른 회사에서 스카웃도 못해옵니다. 이땜에..월급이 적고 보너스를 따로 주시기도 하구요; ㅠㅠ 오빠는 자기 집안 고대로 옮겨다 살고 싶다는 식입니다. 어머님은 가게하셔서 장사? 같은거 하시고, 아버지는 따로 회사인가 다니시다가 사업하십니다. 어머님이 살림과 아이 키우기 다 하신거 같구요. 굉장히 가부장적인 곳입니다.. 어머님께선 저 오면 막 음료랑 과일 주시고 바로 부엌에서 또 뭘 하시고 일보러 나간다고 한마디 하시고 바로 또 밖에 나가셔요.. 생각해보니.. 시누이가 둘이나 생기기도 하네요..이쪽도 독실한 기독교시고.. 참.. 인연이 기독교인가 울 집안은..허허그리구. 욕하신분들 잘 봤습니다 ㅋㅋ; 첨 댓글달아주셔서 달려가 봤더니 친구들이랑 급실망하고막그랬네요;; 저희 집은 굉장히 평등 아니, 여성우상 같았어요 그러다보니 오빠한테 실망되는것도 있었나봅니다조카를 맡아서 하는 이유는.. 남자쪽 집안이 4대? 5대인가.. 그런 기독교 집안입니다.그런데 저희는 프리 하구요.사이비쪽만 아니면 됩니다. 강요없는 곳에서 바뀌니.. 언니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길래 제가 자주 가서 간섭합니다. (무교 비슷했는데 기독교로 바뀌어서 가족가는 교회끌려갑니다..)눈에 가시같겠지만.. 사실 결혼한 입장인 언니가 대판 싸우거나 집나오지 않는이상 그런 독실한 집안에서 제대로 의견피력은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한번은 조카의 할아버지되시는 분한테 불려가서 쌍욕이란 욕은 다 듣고 그 할머님께서 무슨 싸리 빗자루로 썩 꺼지라고 때리셔서 제대로 털어 맞은적이 있었네요... 종교 빼곤 괜찮은 곳입니다..믿어주세요; 게이면 지옥간다는 그런 천주교적인것도 같이 있는 집안이라 감싸안는것도 있겠네요..
또 교육에 드는 돈 땜에 해야된다는 말씀 있으셨는데저는 아버지가 지금 귀농하실 준비를 한 곳에서 기를려 합니다.(일땜에 귀농은 주말만 가능하심 ㅠㅠ)주위에 냇물도 있고 산도 있고 들에, 밭에 제일 좋은 환경이라 생각되기두 하구요 주위에 조금 멀지만 초등학교도 있고 해서요.  뭐 먼 얘기지만요.. 저는 선행학습에 정말이지 치가 떨리는 사람이기두 해서 그런걸지도 모릅니다.. 친구들은 너 너무 멀리갔다고들 하더군요 ㅋㅋㅋ; 
이런 여러 이유들.. 다 설명된건지는 모르겠지만..ㅠ때문에 여쭤본겁니다.. 당장 결혼은 아니더라도 준비하려면 어느정도 결정해둬야되는게 있어서요.주말에 가르칠수 있다면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그리고 성의 있는 답변 달아주신분들(댓글아님)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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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합니다. 저는 20대 흔녀 ,.1년된 남친이 있는데요. 데이트를 하다가 맞벌이에 대해서 얘기를 하게 되서요.
저는 애는 둘정도 낳고 제가 집에서 인성교육이니 집안교육이니 다 시켜서 욕먹지 않게끔 멘탈좀 바로 잡게 하고 싶습니다. (조카도 제가 맡아서 하는편입니다.)자격증있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상도덕을 배우지 못한 요즘 중학생이나 초등학생을 보면무서울 정도더라구요. 혹여나 조카나, 내 자식이 저런다면 고개도 들지 못할꺼 같구요.그런데 오빠는 부부는 무조건 맞벌이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제가 지금 좀더 버는 편이긴 합니다. 대신 좀 불안정해요. 보너스니 뭐니 잘나오기도 하지만 일이 적으면 보너스가 줄거나 없기때문에. 월급자체는 오빠보다 적구요. 그래서 오빠한테 그럼 오빠가 도맡아서 집에서 교육시킬꺼냐 그랬더니.절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남자가 무슨 애를 집에서 싸고 키우냐고,그러면 애들 저렇게 버릇없이 설치게 둬도 되는거냐고.말했는데..
애 버릇없는건 애 엄마 문제인거라고 하더군요.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화를 내야될지 않될지..(특유의 얼굴이 있습니다.. 썩소 지으면서 눈 내리깔고 말하는.. 지적해도 절대 고치지 않더군요..예전에 왜 그런 표정 짓냐구 물어보았는데. 너무 어이 없고 생각만 해도 짜증나고, 그 사람들이 한심해서 그런다고 하더군요.)제가 일하면 사실상 집안일 할 시간도 없고 애 볼시간은 더더욱 없을텐데 그게 어떻게애 엄마 문제가 되냐고말했는데. 집에서 엄마가 애 잘 못잡으니 문제이지 않느냐 라고 말하더군요..이후에 제가 화나서 말 않하다가 집안일도 물론 애엄마가 해야된다는 결론에 이르러서 엄청 싸우고 집에 왔습니다.. 오빠가 ..단점이 있기야하지만 사람으로.. 누군들 없나십구요.. 어떻게 맘을 돌릴려면 토론이라도 해야될텐데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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