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평소엔 늘 사람이있었는데 하필 어제 사람이없었어서...
어제 올 중요한 택배가 경비실에 맡겨졌어요.
그 중요한 택배물품은, 남자친구 생일선물이었는데
작년에 제가 그냥 넘어가가지고... 이번에 제대로 사준답시고 큰맘먹고 좀 비싼 고가를 샀어요.
(약 50 만원 정도.. 저에겐 매우 큰 돈 ㅜㅜ)
근데 택배 아저씨는 경비실에 맡겼다는데, 경비실에 가보니까 없네요 !!!
그런데 택배아저씨는 확실히 주셨다하고..
경비실은 앞에 택배를 엄청 쌓아놨더라구요
누가 가져간건지...........
통화를 통해서 경비아저씨는 본인이 받으신거 같다고는 하나, 누가 몰래 가져간거 같습니다 쌓아놓은 택배 틈에서 ........
무려 50만원어치나 되는 물품을, 그럼 경비아저씨에게 보상받아야 하는건가요
그분들 한달 월급의 절반? 가까이 되는 금액인데
솔직히 저도 억울하지만, 그걸 다 받으려니 미안한 마음도 들고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대체 이걸 어디서 보상받아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