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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여드름쟁이에서 피부미인이 된 이야기! (나름 자연치료법?)

글쓴이 |2013.07.11 13:44
조회 259,266 |추천 332
정말 자고 일어나니 톡......ㄷㄷ!! 추천수랑 댓글이 많이달렸네요!!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정말 여드름으로 고생하시는분들 많네요ㅜㅜ 그리고 광고라는분들도 있는데 정말 백퍼 광고는아닙니다 ㅋㅋㅋ그냥 제가 여드름과 피부로 거의 인생의 반이상을 고생한결과... 도와드리고 싶었을뿐이에요ㅜㅜ

한가지 빼놓은게 있는데, 손 씻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생각날때마다 비누로 깨끗이 닦아주세요. 당연한말이고 이미 하고계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일주일정도 계속 신경쓰면서 닦아보세요. 제 주위에 손만 더 자주 닦아서 피부 좋아진 사람 몇 있더라고요. 저도 정말 유난할정도로 자주 깨끗이 닦는편이고요. 손으로 얼굴 만지면 안되는건 당연히 다 아실테고, 여자분들 손으로 얼굴은 안만져도 머리만지시죠? 손에서 머리로 옮겨간 균들 얼굴에 고대로 다시 갑니다. 목에 여드름은 거의 대부분 핸드폰때문이거나 아니면 머리때문인것같더라고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말하신 진동세안제(클***닉), 그거 맞아요! 근데 저한테는 효과가 정말 좋았는데 100퍼센트 권장하는건 아닙니다. 제 주위에 여드름이 정말 심하신경우는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아예 효과 없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저는 코주위 볼에 모공이 큰편이었는데 비비로 가려지는 정도였거든요. 근데 그걸로 클렌징시작하고나서 처음엔 안에 비비가 다 빠지고나니 모공이 오히려 더 커보이더라고요 (나름 노폐물들이 많았나봐요). 그래서 처음엔 모공이 너무커서 (ㅋㅋ) 하루라도 안쓰면 안에 노폐물이 다시 쌓이는게 고대로 보였습니다. 근데 모공이 괜히 더 커지는 기분이 들어서 이것또한 포기하려다가 그냥 썼는데 몇달쓰다보니 모공이 확 줄어들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좁쌀여드름!!!! 이건 보장합니다 정말. 절 그렇게 괴롭혔던 좁쌀여드름은 싹 사라졌어요. 그래도 며칠안쓰면 다시 올라오곤해요.

한국에 들어왔는지는 잘모르겠네요. 저는 외국에서 인기가 너무많길래 속는셈치고 한번 사본거였어요. 그것도 브러쉬가 많고 강약조절할수있는게 있는데 전 제일 새로나온 제품중에서 강약조절할수 있는거 삿어요 (얼굴은 약하게 하고 가끔 몸에있는 여드름 할땐 강하게 합니다). 그리고 브러쉬는 제일제일 순한거!!! acne브러쉬조차 저한텐 너무 세요ㅜㅜ 그래서 sensitive용 씁니다. 이제 한 5달정도 썼고요, 한 2달부터 효과를 톡톡히 본것같네요.

(아, 댓글 읽어보니 한국에 들어왔다네요.. 근데 값이...외국보단 조금 비싸네요? 근데 환전하고 하면 비슷한것같기도.. 그리고 블랙헤드에는 효과가 많이 없다고 들었어요!! 빠지긴 빠지는데 샵에가서 손질을 봐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무슨말인지는 잘 못알아들었었는데 ㅋㅋ 전 나름 블랙헤드도 나아진 기분입니다만..)

이렇게 써놓으니 더 광고같네요 ㅋㅋㅋㅋㅋㅋ 광고라도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뭐 광고긴하겠죠 제가 이제품좋다고 광고하는거니까 ㅋㅋ

그리고 그자연제품은... 제가 괜히 기대치높여놓은건지 모르겠어요ㅜㅜ 댓글 읽어보니 좋은 천연제품이 많은것같더라고요.. 근데 저는 왠만한 천연도 다 안맞고ㅜㅜ (알로에만써도 뒤집어집니다) 전 그냥 그.. kie**제품말한건데.. 거기에서 가장 순하고 흔한 로션과 (수분제품말고요) 흔한 토너 (제일 인기많은..) 제일 베이직한 클렌져 씁니다. 거기 여드름라인조차 저한텐 너무 강하더라고요ㅜ 한번 왕창샀다가 몇번 쓰지도 못하고 다 몇년째 집에 고대로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일 기본적인것 써요. 지금 한 3년째? 안바꾸고 쓰는중인데 저한텐 제일 자극적이지 않고 잘맞는것같네요. 

클렌져하시고 솜에 토너 묻혀서 닦아내시는것 잊지마세요! 전 진동클렌져 사기전에 토너로 한번 닦아내면 화장품이 닦여나오더라고요.. 그만큼 안 지워졌다는거겠죠ㅜㅜ

그리고 댓글보니 ㅋㅇ 천연아니라 그러시네요ㅜㅜ 죄송해요~

아 그리고 하나만 더 추천해드릴께요. 요즘같은 여름날씨엔 유세린 에브리데이 페이스로션 spf30 정말 좋은것같아요. 한동안 유튭스타인 재미교포분께서 강력추천하셔서 화제가 됐었죠? 전 외국에서 사오는데 한국에서도 구할수 있는것 같더라고요. 전 햇빛이 얼굴에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 이거 바르기 전까지 몰랐습니다...ㅋㅋ 요즘은 피부좋아져서 방심하고 안바르는데 한동안 도움 정말 많이 됐었어요.

비비도 얼굴에 맞으시는것 잘 골라 쓰세요! 저도 이것저것 다 써보고 딱 한 두 제품만 얼굴에 맞더라고요. 다른건 바로바로 좁쌀여드름 올라오고... 제가 쓰는 제품 궁금하시면 댓글달아주세요! 근데 사람마다 달라서 제가 쓰는 제품이 맞을진 모르겠네요!

그리고 물로 효과보신분들 많은것같아요~ 가장쉽고 마음만먹으면 언제든지 할수있는거니까 다들 꼭!!!! 한번해보세요 :) 몸도 가벼워지고 정말 좋습니다. 세상에서 가장좋은 약은 물이라잖아요~

먹는거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초콜렛이랑 여드름이랑 무관하다고 연구결과가 나왔대죠? 근데 전 정말 초콜렛 조금이라도 먹으면 그 다음날 바로 여드름 올라옵니다ㅜ 그래서 초콜렛 끊었고요, 왠진 모르겠지만 땅콩도 좀 안맞는것같아요. 기름진거 많이 먹은날은 물 더 많이 마셔요 아니면 차 끓여 마시고요. 

그리고 먹는 여드름약... 저도 해봤습니다. 매달 피검사해야하는 약은 차마 무서워서 못먹어봤지만 다른약들은 몇번 먹어봤습니다. 정말심한 화농성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은 먹으셔도 괜찮을것같아요. 겉으로만 조절 되는것에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제 주위에 약 오래먹는사람들 봤는데 부작용이 그렇게 심하진 않더라고요. 저는 너무 부작용에 신경을 써서 그런진 몰라도, 렌즈도 건조해지고 무엇보다 속이 너무너무 안좋아졌었어요. 결국은 궤양이 생기는 바람에 아예 끊었습니다 (근데 빈속에 먹은 제 잘못이 컸죠ㅜㅜ). 

그리고 전 피부과 정말 비추에요ㅜㅜ... 그냥 전 피부과에 너무 안좋은 추억이 많아요. 맨날 가서 고문하듯이 얼굴에 레이져하고 뭐 지금은 이름도 기억안날 많은것들을 했는데 갈때마다 눈물만 한바가지 흘리고 몇주동안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그래도 피부에 진전은 없고ㅜㅜ 전 오히려 동네 맛사지샵에서 원장님의 엄청난 정성으로 많이 좋아졌었어요 (그 맛사지샵 알려드리고 싶은데 그때 일하던언니도 없어지고 원장님도 아직 예전같지 못하신것같아서 도움이 될지모르겠네요... 전 그래도 아직 피부나빠지면 거기만 갑니다. 그냥 제 피부를 제일 잘알고 계셔서요)

진짜 이 지긋지긋한 여드름!!! 다들 꼭 싸워서 이기시길 바랄께요!!!!!


----------------------------------------------아, 그리고 저는 얼굴에 자극적인것은 무조건 다 끊었습니다. 여드름 심하시다면 집에서 하는 각질제거, 필링 이런거 절대 하지마세요! 피부는 왠만큼의 기름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발란스가 잘 맞아야지만 좋아집니다. 세안하고 얼굴이 너무 땡기다거나 그러면 이미 자극적이라는거에요! 여드름약으로 몇년 고생한 피부 좀 쉬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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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전 이제 20대 중반의 끝자락을 잡고있는 평범한 여자입니다.여드름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저만의 여드름퇴치 이야기를 써보려고요 ㅎㅎ

일단 초등학교 6학년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중학교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던 제 여드름, 정말 답 없었습니다.정말 심각했고요, 안해본 것 없었어요.유명한 피부과라는 피부과는 다 다녀보고 죽을것같이 아팠던 레이져 치료, 박피, 약도 먹어보고근데 피부만 상하고 몸만 상하고 나아지는것도 잠깐이고 아무 효과 없더라고요.

제 여드름은 일단 심각한 화농성은 아니었지만 온 얼굴이 죄다 여드름이었어요.여학생이다 보니 엄청난 스트레스였고요. 얼굴에 조금이라도 깨끗하다 할 부분은 얼굴과 귀사이? 아주 조그만 틈새하나만 깨끗했어요. 그래서 매일 거기만 만지며 아, 온 얼굴이 이런 느낌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죠. 그래도 나름 여드름 나기 전까진 이쁘다 이쁘다 얘기 많이 들었었는데 여드름 나면서 자신감도 없어지고 대인기피증만 생겼었죠... 

어머니도 제 얼굴보면 한숨만 내쉬고, 의사들도 다 포기했던정도였어요. (한번은 피부과 가서 기다리고있는데 얼굴에 뾰루지 하나 쪼그맣게 난 대학생언니가 엄마 손 잡고 주사 맞으러 왔더라고요... 저 그냥 잡지 보고 있었는데 그 엄마가 딸에게 절 가르키며 '얘, 여기는 저렇게 심한 사람들만 오는데잖아 넌 뭐 뾰루지가지고...' 이러는거 듣고 너무 서러웠습니다..ㅜㅜ)

그러다가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이곳은 여드름을 없앨수 있을꺼야! 하는 조그만 희망을 갖고 작은 피부맛사지?샾을 가게 되었어요. 거기 있던 언니가 여드름 약 뭐 쓰냐고 하더라고요. 그때 한창 프로액티브가 유명할때라서 그거 쓴다고 했더니 당장 그만쓰라고, 그게 얼마나 얼굴에 독이 되는지 아냐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중학교 1학년때부터 아마 한 5년? 6년동안 매일 얼굴에 정말 많은 약을 바르고 비누도 매일 바꾸고 했었던것같아요... 거기에 쏟아 부은돈만 생각해도 어후ㅜㅜ 이번 약은 될꺼야 이건 꼭 될꺼야 하는 희망을 가지고있었는데ㅜㅜ 결국 아무것도 효과는 없었죠..

아무튼 그 피부과 언니랑 앞으로 아무 약도 절대 안쓰기로! 꾹꾹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 얼굴좀 쉬게 두라고, 피부가 알아서 밸런스를 해야하는데 그 약들때문에 더 악화 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이유가 뭐였던, 처음으로 한 일주일? 약에 손을 대지 않았어요. 비누도 슈퍼에 파는 가장 순한 클렌져 (여드름비누말고요)를 썼고요.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기름이 많아 지는것같고 왠지 찝찝하더라고요. 그래도 언니랑 약속했으니! 한번 믿어보자 하고 한달정도 그랬습니다.

근데 정말 기적처럼 얼굴이 점차 나아지기 시작했어요. 붉은기도 많이 가라앉고, 점점 희망이 생기더라고요.

그때쯤 또 혼자 인터넷 찾아보다가 어떤 아이돌인가 하루에 물을 4L? 마신다 그래서 속는 셈 치고 물을 미친듯이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하루 권장량은 1.5~2L 라네요). 처음엔 물이 좀 느끼하게?ㅎㅎ 느껴져서 큰 페트병에 레몬을 넣어서 그냥 하루종일 들고다니면서 마셨습니다. 마시면서 아 진짜 이건 인간적으로 너무 많이 마신다 할만큼 마셨어요. 그리고 부끄러운 얘기지만...ㅋㅋ 화장실에서 소변볼때면 제 몸에 있는 노폐물이 다 빠지고 얼굴에 있는 여드름까지 다 퇴치되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물의 효과는 정말 대단했어요... 한 몇주일 그러고나니 거짓말처럼 여드름이 더 없어지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나태해져서 물 섭취량 줄이기만 하면 또 바로 여드름이 올라오고 그랬어요. 

지금 생각하면 좀 허무해요 ㅎㅎ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녹두 끓여 마시고 알로에도 발라보고 석류도 미친듯이 먹고 별 노력을 다했는데 결국 답은 흔하디 흔한 물에 있었다니요 ㅎㅎ (참! 물 많이 마시니 뱃살도 같이 빠지더라구요).

그렇게 모든 여드름약을 끊고 (바르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다시는 만지지도 않았습니다 여드름약들...지긋지긋해요) 물도 계속 꼬박꼬박 많이 마셔주고 하니까 몇년이 지난 지금 얼굴에 조그만 잡티 하나 없습니다. 아직도 가끔씩 엉뚱한데에 여드름이 올라오긴 해요. 가끔 인중한가운데에 올라올때도 있고 입술위 심지어 귀까지 ㅎㅎ 턱에 성인 여드름같이 가끔 나기도 하고요. 그래도 옛날에 비하면 정말 용 됐습니다!ㅋㅋ

저희 어머니가 제가 어렸을때부터 꼭 귀에 박히도록 하셨던 말은, 여드름은 절!대! 만지지 말라 그러셨어요. 그래서 제 얼굴에 그 많은 여드름들 한번도 제 손으로 짠 적 없습니다. 그랬더니 상처는 정말 한개도 없고요 (절대!! 만지지 마세요!!). 저 여드름 터져서 고름나오고 딱지가 떨어져 덜렁덜렁 거려도 알아서 없어질때까지 놔뒀어요. 지금도 그러고요. 그러니 절대!! 짜지마세요 나중에 땅을치고후회합니다ㅜㅜ

아, 그리고 그래도 여드름 피부다 보니 모공은 조금 넓은 편입니다.. 근데 요즘 미국에서 엄청나게 인기있다는 진동세안제(광고 라고할까봐 이름은 얘기 안할께요)사서 썼더니 가끔나던 좁쌀여드름까지 싹 다 없어졌습니다... 모공안에 있는 노폐물도 다 빼주기때문에 모공이 좁아진다고 하네요. 처음 한 2달정도 효과별로 못느꼈다가 요즘 정말 대박이라도 느끼는중이에요 ㅎㅎ 왜 이제야 샀는지 모르겠네요. (여드름이 심하신 분에겐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 자극적일수도..)

그리고 저의 모든 화장품들은 요즘 외국에서 들어온 자연으로 만들어서 유명한 그 제품만 씁니다 (다들 아시는 제품이실꺼에요). 거기 제품이 가장 순하더라고요. 얼굴이 워낙 민감해서 하루라도 다른 비누나 로션쓰면 온 얼굴이 난리 납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죠? ㅎㅎ 근데 정말 여드름때문에 너무 고민이시라면 속는셈치고 한번 해보세요! 저 정말 옛날에 여드름으로 자살하는 사람 마음까지 이해될 정도 였는데, 지금은 매일 거울보고 제 피부에 저도 놀랍니다. 

긴 글 요약해 드리자면,1) 얼굴에 바르고 계신 여드름 약, 피부과에서 준 자극적인 비누, 토너, 로션, 다 끊기 (그리고 가장 순한 제품들 사용하기)2) 물 많이 마시세요3) 여드름 나도 절대!!!!! 뜯지 말기. 아예 만지지 말기

제 나름대로의 이겨낸 이야긴데, 저도 제가 잘한일을 한건진 잘 모르겠네요. 뭐 그래도 얼굴은 깨끗해졌으니까!!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학생들 보면 너무 마음 아프더라고요... 정말 평생 그렇게 살것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없어집니다... 그냥 지금 그렇게 여드름 많은게 차라리 잘된일이라고, 연애나 멋부리는것에 신경쓰지 말라는 하늘의 뜻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공부에만 몰두하세요. 저도 그렇게 이 악물고 공부했어요 ㅎㅎ 그래서 좋은대학 졸업해 절대 꿇리지 않을 직업가지고 당당하게 살고 있습니다. 언젠간 여드름도 완벽하게 치료될 날이 오길 바라면서... 다들 힘내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아, 그리고 여드름 없으시거나 심하지 않으신분들... 여드름있으신 분들 보시면 제발 말 조심해주세요ㅜㅜ 상처 정말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얼굴볼때 눈 안마주치고 피부 힐끗힐끗 보시면 다 티나요... 여드름도 나름 병이에요ㅜ 스트레스 말도 못합니다 좀만 이해해주세요^^
추천수332
반대수19
베플|2013.07.13 01:04
미국에서엄청나게 인기있다는진동세안제랑요즘 외국에서들 어온자연으로만들어서유명한그제품좀댓글로알려주세요..
베플스킨|2013.07.14 11:35
글쓴이 님도 잘 적어주셨지만 저는 피부과 실장으로 일하고 있는데 여성분들이 진짜 피부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아 피부 상식 몇 개 알려드릴께요. 우선 피부가 좋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겉으로는 모공이 작고 피부결이 좋은 것이구요. 속으로는 피부 진피층에 아이들 처럼 콜라겐이 두툼하게 있는 것을 말해요. 피부과가 왜 장사가 잘 되냐면 모공을 줄여주고 피부결과 피부톤을 좋게 해주고 진피층에 콜라겐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너무 가격이 비싸죠... 레이저 시술 뭐 한번에 몇 십만원씩 하니깐 연예인들이나 청담동 아가씨들 아니면 하기 힘들어요 솔직히... 암튼 제가 일하면서 수 많은 제품 써보고 테스트 해보고 해봤는데 화장품이나 세안제 이런거로는 절대 피부 안좋아지구요 정말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실 수 있는게 있는데 그건 홈피에 올려 놓겠습니다. 암튼 화장품이나 세안제로는 정말 기본적인거 저자극이고 트러블 안생기는거 적당한거 쓰는게 맞아요. 괜히 기능성 좋은거 써봤자 거의 효과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암튼 다들 피부 미인되세요.
베플쩐다|2013.07.13 10:12
진동세안제랑 외국에서 온 자연세안제좀 제발 알려쥬세요.......진짜죽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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