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름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이번엔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으로 떠다볼까 하는데
기차여행하면 비포선셋, 비포선라이즈, 비포미드나잇까지...
영화처럼 운명의 짝을 만날것만 같지 않나요
저는 자꾸 기차 탈때마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게 되요 ㅠㅠ
현실은...... 오징어 밭 혹은 연인밭
이번에 모쏠 친구랑 둘이 휴가를 가게될거같아요
다들 남자친구랑 간다고해서 ㅠㅠ 남은건 우리 둘 뿐
근데 모쏠 친구가 정말 작정을 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가매칭이벤트? 를 하나 제안했는데요
휴가지 반경 3Km 이내에 있는 이성중 나랑 잘 맞는 사람을 만남 상대로 추천해주는...
사실 동성 친구들끼리 휴가지 가면 즉석 만남 많이 하자나요
친구가 하자는 이벤트는 결혼정보회사 선우에서 주선해주는건데
개인 신상을 미리 회사에 공개하고 하는거니까 이상한 사람만나서
괜한일 당할일은 없을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이랑 만나서 노는것보단 훨 믿음갈것 같아서 지금 고민중이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