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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람둥이인건가 자연스러운건가

난뭔가 |2013.07.11 17:01
조회 1,362 |추천 3

고민이 있어요..나이는 30..조그만 브랜드 구두매장 두군데 운영중이고,5살연하의 여친을 두고 있는 남자입니다..

 

27살에 2년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3년뒤에 지금 만나고 있는 친구와 사귀게 됬습니다.

 

너무 착하고 이쁜 여자입니다.어리고 귀엽고 날씬하고 스타일 좋고 직장도 나쁘지 않습니다.

 

첫눈에 서로 확 반해서 사귀게 된 케이스인데..성급하게 만난 인연치곤 너무나 서로 챙겨주고,

 

아껴주는 모습이 남들에게도 부러움을 살 정도입니다..현재 만난지는 150일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심각하게 고민되는 점이 있습니다..한참을 고민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는

 

것이오니..너무 욕들만 하지 말아주세요..

 

그문제는..무엇이냐하면...제여자친구의 ......................................................................................................................................................

 

.........가슴이.....너무 작다는 겁니다..

 

ㅠ.......어이 없죠..?압니다..그런데 저한텐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전 여자가 어느정도 가슴이 있어야지..관계가 하고 싶어지는데..너무 없으면..

 

정말..남자랑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너무 싫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만난 친구들은..솔직히..남들이 연예인 아니냐고 할정도의 친구들도 있었고..

 

실제로도 그쪽일을 하던 친구들도 있었는데..현재 제 여자친구는 솔직히 외모적으로는..

 

전에 만났던 친구들의 비해서는 좀 떨어지긴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너무 좋고..결혼까지 생각 하고 있는 상대입니다..무엇보다도 너무 착합니다..

 

그런데..여자친구과 잠자리를 할때마다 너무 곤욕입니다..ㅠ...억지로 거사(?)를 치루는것

 

같아서..할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사실..너무 죄책감이 들지만..친구,동생 놈들과 함께 저번주에 클럽을

 

가게 됬습니다..거기서 ..정말..괜찮은 아가씨와 연락처를 주고 받았고...(몸매가 훌륭합니다.)

 

오늘 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쓰레기이지요?저도 지금 제 맘을 모르겠습니다..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는데...

 

잠자리가 너무 불만족스럽고..그렇다고 헤어지기에는 죽기보단 싫고..해소는 해야겠고...

 

그 상대편 여자한테도 미안하고..아..정말..전 어떻게 해야할까요..제나이 30입니다..

 

나이먹을 만큼 먹은놈이 애도 아니고..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좀 주십시오..정말 도움이 되는 욕은 달게 듣겠으나..쓸데 없는 욕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천수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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