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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병사에 욱하는 1인.

음음 |2013.07.11 21:45
조회 164 |추천 3

요즘 연예병사 기사들을 볼때마다 욱하는 1인입니다.

전 여잔데. 왜 욱하냐고요 . 남동생이 제대한지 2달정도 됐는데.

그녀석이 가엽더군요. 뭐 사실 연예병사가 나쁘단 생각 안했었고

군인들한테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느꼈었는데.

아놔 , 진짜 기사 뜰때마다 어이가 없더군요 .

일반병사들보다 휴가가 훨씬 많고 사복입고 회식하고

회식하면서 술 쳐마시고 허리아프다 어디 아프단 핑계로

안마시술소나 들락거리고 .. 일반병사가 그랬음 .

그냥 지나갔을까요 ?  내동생은 비오면 비오는데로 눈오면 눈오는데로

말그대로 뭐 빠지게 훈련받고 작업했는데.. 그래도 사복은 커녕 밖에서

회식도 못했는데.. 누구는 연예병사란 이유로 사복을 군복보다 더 즐겨입으며

고기를 구워먹고 술쳐마시고 버젓이 밖을 활보하고 다닌다니 ..

내참 어이가 없네요 . 동생은 훈련받다 다친 다리에 흉터는 그대로인데.

예전부터 안좋았던 허리를 안마시술소에서 안마씩이나 받다니 ..

연예병사의 고충? 그럼 일반병사의 고충은요 ?

자기들이 좋아서 연예병사 지원해놓고 이제와 힘들다라니 ..

내참, 어이가없어서 ..

 

 

이건 뭐 방송활동만 안할뿐이지.

뭔 차이가 있는건지. 군대가서도 사복입고

술마시고싶음 술마시고 고기땡기면 고기 사먹고

민간인처럼 밖을 활보하고 다니는 꼬라지하고는.

이런걸 그저 눈가리고 아웅하는 국방부역시 다를게 없네요 .

아마 일반 병사였음.. 영창 ? 3-4번은 가고 남았을일 아닌가요 ?

 

 

 

이러니, 군대가기 싫어하지.

나중에 결혼해서 아들낳으면 연예인이나 시켜야겠어요 .

그래야. 군생활 ..아니 긴여정의 여행을 즐길거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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