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바보멍충아
오지말랬다고 진짜 안오냐
부담주기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배려해 주는건 고마운데
닌 나안보고싶냐 난니보고싶은데
니 나 좋아한대매
좋아하면 나 안보고싶었냐 연락도 안되면서..
내가 니 오지말라고 한뒤로 얼마냐 후회했는지 알긴아냐
근대 미련하게도 맨날 기다리는거 알아?
맨날 뻑하면 창문으로 너 있나없나보고
혹시라도 와서 기다리고 있을까봐 집가는길 괜히 혼자 기대하고
그러다가 아무도 없으면 역시나 하고 혼자또 실망하고
그래 나 자존심만 더럽게 쎄서 먼저 보고싶단 말도 못해
나 이런애니까 너가 좀만더 다가와주면 안되?
오면 만약에 오면 진짜 안아주고싶을텐데
한번만 더 용기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