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집에와서 청소기 소리에 놀란 호두가 이불속으로 쏙♥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고양이는 대소변을 가리는게 본능이거늘...
대소변도 못가려서 집사를 애달게만든 너는...잠조차도 평범하지 않게자는구나...ㅋㅋㅋ

'쏭집사, 쫌만 봐줭~♥'
이런 눈을하는 널 어찌 미워하겠닝♥♥

'고마워, 먐편히 잘게♥'
부모님 몰래 분양받아 키우던 집사는...매일 하는 이불빨래에 진땀뺐다능...ㅜㅜ

결국...몇달 지나지 않아 호두의 존재를 들키고...
옛다~모르겠다, 캣타워 지름!!
'캣타워에서능 이렇게 자는거라냥~'

사진찍는 소리에 놀란 호두냥♥

요로코롬 이뿌게 주무셔 주신다♥♥

'나...이뻐용♥'
이리도 애교쟁이♥

프로필사진 찍자는 맘에 한껏 포즈 취해주시는 센스☆

'뭐여! 도촬이여?'
웅크리고있으니 엄청 크고, 살찝있게 나왔네~ㅎ

'나, 무한도전 보는중이니깐, 건들지마라!!'
꼭 무한도전 다운받아보면 앞에 비집고 들어와서 이러고 이뜸!!
ㅋㅋㅋㅋ벌써 호두가 우리집에온지도 1년이 넘었네요,
더 이쁘고, 귀여운 사진 많으니, 다시 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