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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관계를 하고나면..

쮸쀼쮸쀼 |2013.07.12 08:29
조회 125,687 |추천 10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입니다.

 

여친도 저도 혼전순결 이런걸 지키고 그러지는 않는 타입이구요.

 

 

 

얼마 전 펜션을 잡아서 놀러갔습니다.

 

밤에 간단하게 한잔 하고 분위기도 잡히고 그래서 거사를 치루려고 하는데

 

여친이 그러기를.. 관계를 하고나면 침대 시트가 좀 젖어서 찝찝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침대에 작은 수건이라도 깔고 하자고 그러더군요.

 

그런 말 꺼내서 분위기를 흐뜨려놓는 여친이 좀 야속하더군요.

 

그리고 펜션같은데 놀러와서 관계 하는건 좀 별로랍니다.. 차라리 모텔같은데 가면 딱 그걸 목적으로 하기 위해서 가는거라 맘 편한데 펜션은 좀 그렇다고 하네요?

 

여튼 이런걸 계기로 대화를 하게 됐는데.. 나중에 신혼집에서 매번 관계를 할 때마다 이불 세탁할거냐고 물어보니깐 자기도 고민이랍니다.

 

침대에 시트같은걸 깔고 관계를 한 후에 걷어내고.. 그렇게 할 생각도 있는거같더군요.

 

진심 궁금합니다.. 다른 커플 혹은 부부들은 어떠신가요? 여친 혹은 남친이 이불 젖는거 찝찝하다고 관계 거부하기도 하나요? 아님 이런거 신경 잘 안쓰는 제가 지저분한건가요?

추천수10
반대수93
베플|2013.07.12 19:37
안해봐서 모르는데요
베플구미호|2013.07.12 09:26
남자의 정액, 여자의 물이 많으면 시트가 젖기 마련입니다. 당연히.. 찝찝하죠.. 고민해결 : 관계 전 침대에 전용담요를 깔아두시고.. 그 위에서 사랑을 나누시고.. 그후엔.. 담요를 걷어서 따로 보관 하십시오. (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
베플농약원샷|2013.07.12 23:41
수건 깔자는게 무슨 분위기 깨는거라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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