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서울역행 1호선 열차에서있었던 일인데
참으로 지하철에서 물건을팔거나 구걸?하는 분들이 많은데
참으로 감동적인장면을 지금봤음...
어떤아주머니가 7살정도되는 아이를 유모차에태우고 4살정도 되보이는 아기를 업고서 지하철에서 껌을팔고있어..
아이 병원비때문에 나오셨다는데
사람들이 껌을막샀다?
근데 반대편에서 어떤 다리불편한
분이 김을팔면서 기어오시는거야
껌을사던 아주머니에비해 김을사는 사람은 단한명도없었어
그런데 갑자기
아기업은 아주머니가 힘내시라면서 껌팔았던돈으로 김을사셨어....
그리곤 아가손에 김을 쥐어주셨는데..
갑자기 나를 포함해서 지하철에 버젓이 서있는사람들이
부끄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