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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여자의 특별한 외출..

경상도 여자 |2013.07.13 21:52
조회 8,291 |추천 28

#이 글은 특별히 암것도 모르고 어벙한 대구 여자의 외출임..

  대구 사람들이 다 이렇다는 건 아님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나님은 고등학생 2학년으로써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아주 평범한 여고생임.ㅎㅎ

일단 지방에 거주하면 다 그렇진 않겠지만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은 상경을 꿈꿈..

글쓴이는 어떠한 역경이 와도 아직 꿈을 포기하지 않았음..+_+

그러다가 작년 겨울 방학때 서울에서 글쓴이가 정말 원하는 캠프? 같은게 있었음.

그래서 마음맞는 친구 둘이랑 급하게 기차를 탐..

일단 우리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의 신비함에 잘 모르는 어벙한 여자였음..

다만 서울에 사촌언니가 산다는 메리트로 숙박은 해결했다는 만족감에 그냥 서울로 갔음ㅋㅋㅋ

그 때 일어난 에피소드를 쵸큼 얘기해볼까 함..

 

1. 지하철 노선도 챙겨서 지리 찾기.

 

  글쓴이는 지리에 아주 강한 사람임.. 그래도 처음 보는 낯선곳에서는 항상 준비를 해 가야함. 일단 나는 목적지가 어느 역에 있다는 것을 찾고 지하철 노선도를 screen capture 해서 가져갔음.ㅋㅋㅋ이것이 이렇게 유용할 줄은 몰랐음. 대구는 노선이 딱 2개임. 정말 마음놓고 지하철을 탈 수 있음. 근데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보고 깜짝 놀랐음 그래서 서울 사람이 머리가 좋은 줄 알았음. .다들 정말 별 탈 없이 지하철을 타시기에.. 그리고 진짜 놀란게 난 대구 대경 교통카드가 전국군줄 알았음 근데 막 안찍히는 거임! 진짜 놀래서 내 교통카드 잔액확인할라카고 막 별짓을 다했는데 안되서 서울사는 사촌언니한테 전화했더니 대구꺼는 안된다 했으.ㅁ. 지역차별에 또다시 눈물을 머금었음.

 

2. 지하철 에피소드 1-문에 기대기

 

 대구에는 내가 특정 지역만 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지하철이 한쪽만 열리는 지하철을 탔었음.. 난 지하철 문이 양쪽이 다 열리는 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서 지하철을 딱 탔는데 자리가 없는 거임 글쓴이랑 친구는 다리가 너무 아파서 뒷 문에 기대고 있었음. 정말 별 탈없이 잘 기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거기 문이 열릴줄은 꿈에도 몰랐음 거기서

 '헐 여기 문 열림?' 이라고 완전 놀래서 친구랑 얘기하는데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웃고 계셨음.. 우리의 이번 목표는 최대한 서울사람인 척 하자 였는데 물건너 갔음.. 그때 부터 우린 제정신이 아니었나봄.

 

3. 지하철 에피소드 2-환승

 

 난 서울 교통 카드가 없어서 무지하게 교통비를 어마어마하게 냈음.. 아마 이틀동안 이만원은 낸 것 같음. 어떻게 하는 지도 모르고 진짜 이건 뭐지 할 정도로 지하철 타는게 너무 두려웠음. 근데 서울에는 지하철 타는거 도우미? 같은 기계 있지 않음? 뭐 어떻게 환승해서 가라는 둥..그랬음 그래서 자신있게 습득하고 친구랑 원하는 역에 내렸음. 근데 자꾸 나갈라는데 잔액이 부족하다는 거임!!!!!!!!!!!!!!!! 케서 아 뭐지.. 내가 윽수로 오해햇나 보다 날 과대평가했구나 라는 자괴감에 어떻하지 하고 쭈그리고 앉아있었음..근데 옆에 뭔 호출 기계? 이런게 있었음!! 똮!!!!!!1 호출기계를 누르니까 거기서 답을 해줬음..

 "무엇 때문이신 지요?"

 "아 여기 자꾸 잔액이 부족하다 카는데 뭐라카는지 모르겠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곧 갈게요^*^"

진짜 말에서 상냥함이 묻어났음...존경 스러웠음.

잠시후 진짜 빠르게 여자분께서 오셨음 그러더니 그 기계에 카드는 올려놓으시더니

"여기 잔액이 부족하죠? 환승하시려면 잔액을 채워 넣으셔야 해요~"

갑자기 막 무안해 지는 거임 케서 친구랑 하하핳핳 그렇죠? 그런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하고 아는척 하면서 돈을 넣었음 !

근데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가 왔었음 케서 전화를 받는데

"엄마~ 나 서울이징! 지금 지하철 탈라고 대기타고 있다. 여기? 지하철탈라믄 윽수로 관문이 길디. 난 무슨 비행기 타는 줄알앗다. 엄마 내 기념품 사갈게 . 다시 전화한다!"

하고 뚝 끈는데 난 진짜 쪽팔려 죽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의 기념품이라...... 그 때 그 교통카드 있지 않음, 서울에서만 파는 일회용 교통카드

오백원으로 바꿔준다고 했지만 그냥 들고옴 이것이 우리의 기념품임.ㅎ.ㅎㅎㅎ

 

 

4. 버스 에피소드

 

글쓴이는 대학교에서 주최한 캠프를 다 끝내고 이제 서울역으로 향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음.

정말 아쉬움을 뒤로하고 눈이 오는 날 대학 앞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그 시간이 학생들이 우르르르를 나오셨음.. 근데 다들 눈 피한다고 정류장 안에? 계시길래 우린 저 많은 사람들을 뚫고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계속 눈을 맞으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ㅋㅋㅋ버스가 십분? 뒤쯤에 왔음!!!!!!!!!!! 우린 버스 노선도? 옆에 바로 앉았음 근데 그 노선도에 서울역이 없는 거임! 근데 내가 찾은 naver 지도에는 이 버스를 타라고 나와있었음. 난 내 리서치 실력을 믿고 계속 타고 있었음 근데 너무 불안한거임!! 이번 시간을 놓치면 난 기차를 못타고 학교를 못가고 결석처리가 되겠지? 온만 생각에 다 빠지니까 말이 많이 지기 시작햇음. 안그래도 말이 좀 빠른 편인데 윽수로 소리도 좀 컸나봄.

"야야 여기 서울역 없음? 눈빠지겠다 암만 찾아도 없노."

"있어봐라 검색해보께"

한참 검색한 아가 이 버스가 맞다는 거임!! 안심하고 서울 건물들을 보기로 했음..

"이야 저 호첼 봐,,, 개높다 진짜 저런데서 일하믄 무슨 생각할까"

"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키도"

우리끼리 이런저런 시궁창같은 소리를 하고 있었는데 시끌벅적한 버스가 어느샌가 조용해지고

우리들의 소리를 모두가 경청하고 계셨음.

근데 우린 아랑곳 하지 않았음 여중 여고 나온 나는 정말 남자라는 동물이 신기했음

"야 근데 여기 잘생긴사람많다.............. 신세계다"

"근데 이쁜사람도 많음"

"뭐카노 우리 학교애들이 배로 이쁨."

"ㅋㅋ니빼곸ㅋㅋㅋㅋ"

"닥치랔ㅋㅋㅋㅋㅋㅋ"

"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떨주고 가뿐딬ㅋㅋㅋㅋㅋ(니 나두고 간다)"

"ㅋㅋㅋㅋㅋㅋ지리겟넼ㅋㅋㅋ"

이런식의 개소리 대화가 나누어 졌음..그때부터 사람들이 함께 웃기 시작하심 ^_^

우린 공동체란 생각을 뼈져리게 했음...........

ㅋㅋㅋㅋㅋ우리의 시덥잖은 대화는 계쏙 이어졌음....

 

추가) 버스 내리는데 서울역에서 거의 다 내리시는 거 같았음. 우리도 이제 내려야 겠다 싶어서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핸드폰 떨잤다 카는 거임... 케서 전화 때리봐라 케서 전화하는데 친구 벨소리가 " 그동안 고마웠어 이제 우린 안녕~" 이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울역에서 내리려는 사람들은 우리 이야기를 다 듣고 계신 분이셨고, 다들 끝까지 웃으셨음. 우린 팬서비스로 내릴때 "안녕히 계십쇼~"하고 내렸음.

진짜 서울 안살아서 가능한 일이었음..ㅎㅎㅎㅎ

 

 

5. 대학교 탐방하기

 

글쓴이랑 친구는 어마어마한 꿈이 있음. 바로 상경을 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는 거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결과도 나쁘지 않기에 우린 꼭 여기 오리라는 불타는 감정을 안고 눈오는 날 대학교를 탐방했음 (대구는 눈이 잘안와서 또 한번 놀랬음. 진짜 ....눈은...별로인 것 같음) 근데 그 학교 대학생 언니 오빠들의 눈은 o_o이랫음... 왠지 모르겠지만 그러셨음..

우리는 진짜 무안했지만 이 학교의 화장실 휴지 메이커까지 가지고 가자는 마인드로 대학교를 둘러봤음. 진짜 대학생들은 존경스러움 음. .그냥 막 뒤에 아우라 이런게 있었음.. 내가 원하는 이 대학에 저분들이 이미 계시구나!!!!!!!!!!!!!!!!!!!!!!!!!!!!!!!!!!!!!!!!!!!!!!!!!!!!!!!!!!! 곧 15학번으로 들어갈게요..기다려 주세요... 진짜 우린 계속 우와 우와! 우와! 우와! 하고 다녔음..

우린 쪽팔림이란 그냥 저 멀리 하늘 위로..또르르...ㅎㅎ

그렇게 대학교 탐방을 다하고 나오던 도중

"야.. 진짜 이런 학교 댕기믄 맛깔나게 살 거 같음.. 꼭 오자! 알제? 이야 여긴 뭐 화단도 머싯노"

하고 감탄하던 찰라에..

"허허허 학생들이 활기가 넘치는 구만"

하고 중년의 남자분께서 지나가셨음.....

0_0!!!!!!!!!!!!!!!!!!!!!내 생각에 대학 교수님 같았ㅇㅁ..진짜 내가 만약 그 대학 간다면 찾아 뵈겠음..얼굴 똑똑히 기억함!!!!!!!!!!!!!!!!!!!!!!!!!!!!!!!!!!!!!!!!!!!!!!!!!!!!!!!!!!!!!!!!!!!!!!!!!!!!!!!!!!!!!!!!!!!!!!!!!!!!!!!!!!

 

6. 명동 거리

 

 글쓴이랑 친구는 서울이 어떤곳인지 실은 잘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지하철 역 이름보고 마음에 드는 곳에 내리기로 함. 근데 딱 명동이 눈이 띄는 거임1!!! 왠지 모르겠지만 난 명동이란 단어를 많이 들어본 것 같음.. 친구랑 글쓴이는 여기다!!!!!! 하고 눈에 불을 켜고 명동으로 향했음.. 근데 !!!!!!!!!!!!!!!!!!!!!!!!!!!!!

 난 명동에 왔는데 일본을 구경했다.. jpg..

또르르 앞에서 가게좀 들려 달라고 얘기하는 것도 일본어, 간판도 일본어도 있고, 일본어 잘합니다 라는 것도 써 있었고 이건뭐지!?!?!?!

진짜 개인적으로 실망했음.. 난 한국인으로서 한국의 처음 명동에 도착했는데 일본의 번화가에 있었음.. 스티커 사진찍는 곳에 아저씨도 일본 사람인줄 알았음. .헤어스타일이 장난이 아니었음. .정말 실망만 가득 안고 다시 지하철을 타려는데.... 일본사람이 말을 걸었음

" Do you know xx department store?"

영어였음..ㅎㅎ 영어는 누구보다 자신있었지만 지리에는 누구보다 자신이 없었음.

"I'm sorry. I'm stranger here. "

나의 영어 실력을 뽐낼 수가 없었음. .그러고 부랴부랴 다시 지하철을 탔음..

난 명동에서 일본 간판을 보고 영어를 했음 아이러니함 정체성에 혼란이 왔음

 

7. 광화문

 

글쓴이는 가족과 함께 초등학교 2학년 때 경복궁을 간 적이 있음. 버스에서 내리다가 잘못 내려서 엎어졌는데 새로산 파카가 더러워지니까 완전 꿍꿍하게 돌아다니다가 집에 온 기억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파카 그 이후로 안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다시 가게 됬음.. 우린 진짜 패기 넘치게 세종대로에 갔는데 많이 본 건물이 있는 거임.

진짜 컸음!!!!!!!!!!!!!!!!!!!!!이건 뭐지하고 십분을 거기서 서서 생각했음,. 근데 생각이 난거임!!!!!!!!!!!!!!!!드라마에서만 보던 서울 검찰? 뭐지 여튼 그런거였음. 항상 드라마에서 이혼신고 하러 거기갔던거 같음.ㅎㅎ 그리고 그 세종대왕님과 이순신님을 봤는ㄷ[

거기거 무한도전에서 빅뱅편이 생각나는거임ㅋㅋ친구랑 같이 난 너희 팀의 보쓰를 알고있다 내놔라!!!! 캄서 눈오는데 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사람들은 이구역의 미친년들이라고 생각했음 것임....

 

8. 연예인

 

 글쓴이는 연예인을 딱 두번 봤음. 항상 시간이 없어서 직접 찾아다니지는 못했고 항상 우연찮게 봤는데 그 분이 고수랑 알리님이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솔직히 고수님을 보고 와 잘생겼다..근데 누구지?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수님을 몰랐음 진짜 난 미친년이었음 그분을 몰랐다니

그래서 막 몇월몇일 대구 맥도널드 앞에 온 연예인 치니까 고수라고 뜨는 거임!!!!!!!!!!!!!!!!!!!!!!!!!

와 진짜 고수라는 분을 그떄 알았음 근데 진짜 잘생겼음 소름끼치도록

알리님은 동아리 활동 전시회하러 서울 갔다가 축하 공연 으로 오셨음

진짜 연예인은 이런거구나 라는 아우라가 있엇음.

그래서 나는 이번 서울 투어에서도 연예인을 보겠지 라는 어마어마한 상상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지나가는 사람들 빤히 쳐다보고 모자 쓴 사람을 계속 찾았음.

근데 딱 마침 레이더망에 한 분이 걸리시는 거임~!!!!!1

모자를 푹 눌러 쓰셨는데 남자 분이셨음, 아이돌 삘이 나는 이어폰을 끼시고 급하게 어디론가 가고 있었음. 거기가 세종 대로였음!!!!!!!!!!! 케서 우린 백퍼라고 생각하고

몰래 뒤를 밟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고하지 마세여ㅛㅇ

근데 의심이 드는거임 그래서 말을 꺼내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음...근데 순간 튀어나온 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도를 아십니꺼?"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고 나서 멘붕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연예인이 보고 싶었나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은 완전 당황하신채 그냥 네? 하고 가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분은 연예임에 틀림이 없음. 아닐 수도 있겠구나 워낙 서울은 그런 사람이 많으니..

혹시 연예인 님 이시면 이 글 보시고 생각나시면 방송에서 막 재밌는 에피소드라고 얘기해줘요..

그럼 저가 아는 척 할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 말하고 당황해서 그분을 놓치셨지만 난 인연을 믿음

불교의 인연생기설 난 그분과의 만남이 우연이 아니라 믿음..

할렐루야

 

지금 글쓴이는 시험이 끝난지 3일정도 되었고 성적표를 받기전 마지막 컴퓨터를 네이트판과 함께 하고 있음.....ㅎㅎㅎㅎㅎ 꼭 서울 갈거라는 욕망을 품고 또다시 내일부터 컴터와 이별을 하겠음. 글쓴이는 이제 보이지 않을 거임... 만약 서울에 정말 상경하게 된다면 또 글을 올리겠음!

그땐 제대로 놀고 제대로 에피소드를 들고 오겠음

지금 내가 횡설수설한게 뭔지 하나도 모르겠음............................

그럼 이만 쎄굿바이

 

대구 사람들 싸랑해요. 폭염 잘 이겨냅시다 우린 누구보다 강하니까요

추천수28
반대수14
베플날아랏|2013.07.16 08:31
난 보는내내 귀여워서 미소지었는데..반대가 왜케많지? 어린학생들이 나쁜짓한것도아니고..각박한 현실이구만ㅜㅜ
베플ㅇㅇ|2013.07.16 07:55
나도 대구사람인데.. 진짜 내가 다 민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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