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쪽팔린일이 있어서 글 씁니다.ㅋ
CK 캘빈머시기에서 청바지랑 티를 삿죠. 여자친구가 옷을 고르는 도중에 맴버쉽카드 만들면 사은품 준다길래 얼른썻죠. 쓰고 나서 점원한테 사은품 달라니깐 지금 없으니까 좀있다 오면 준다데요,.
그래서 집에 갔다가 다음날 여자친구랑 만나서 밥먹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cK매장에 전화했죠.
나 "어제 바지랑 T 사고 맴버쉽카드 만들었는데 사은품 오늘 준다그래서 전화했어요.
점원 " 예....사은품 있습니다. 받으로 오세요
나 "ㅋㅋ사은품 머 주실꺼예요????"
점원 " 머글꺼 드릴께요
나 " 아 그럼 좀있다 갈께요. 근데 저 방금 배불러서 그런데 머글꺼 말고 다른 사은품은 없어요?
점원 "머글꺼 밖에 없어요.
나 " 그럼 알겠습니다. 좀있다 갈께요
저 생각했습니다. 사은품으로 먹을껏도 주나? 여자친구가 물어봅니다. 사은품 머 주냐고...그래서 전 먹을꺼 준다는데../ 여자친구 의아해 하면서 같이 CK매장 갔습니다.
점원이 반갑게 인사하면서 계산대 밑에서 먹을꺼 꺼내 줍니다.
ㅆㅂ 머그컵이네 ㅆㅂㅆㅂ
여자친구 조낸 웃고..쪽팔려서..
점원이 하는말이 더 웃겨 ㅆㅂ
"근데 배부른거랑 머그컵이랑 무슨상관이죠???"
라고 말했.다............ㅆ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