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매정하게 돌아서 버려서 미안해
애원하는 너를 뿌리쳐서 미안해
마지막까지 상처주는 말로 너의 마음을 무너뜨려서 미안해
다른 사람과 함께 있던 날 보면서
너가 얼마나 힘빠지고 부서졌을지 이제서야 깨닳았어
순수하게 날 좋아해줬던 너를 견딜수 없게 외면한 나였어
우리 다시 돌아갈수는 없을꺼야.
그래도 이 못난 나를 용서해주면 안될까
단 한번도 너를 상처주려 한게 아니였다고,
내마음이 어쩔수가 없었다고 아파하는 널보며 나도 아팠다고
이제서 이런말을 하더라도 믿을수 없고 야속하겠지만
나란 사람을 너무 미워하지만 말아달라고 ..
이글이 난줄 모르니까 넌 지금도 날 미워하고 원망하겠지만
그냥 한번만 믿어줘 너가 생각하는 그사람이라고 믿어줘
너란 사람에게 항상 진심이었어. 널 가지고 논건 더더욱 아니야
제발 스스로 더 상처주지 말고 우리 사랑했던 때를 기억해주기를..
참 미안한 사람이다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