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기만 해도 훈훈하고 귀여운 4살 아이들과 어린이집 에피소드

예비쌤 |2013.07.14 22:46
조회 44,308 |추천 205

안녕하세여!! 저는 지금 어린이집에서 실습을하고있는 유교과학생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들과 지금 지내는데 너무 웃겨서 몇개에피소드적어봐요ㅋㅋㅋ

혼자서 알고있기가 너무 아까우서ㅓ...

이제 실습 일주일남았다능통곡 아쉽아쉽

암튼적어볼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음슴체가대세지만

저는안쓰겠어여

ㅋㅋㅋㅋ뭐중간에나오면...어쩔수없고...

이해부탁!

 

 

 

1. 우리반에 G라는 남자아이가 있는데, 점심시간이었어여ㅋㅋ

아이들이 밥을 안먹으면 "OO아, 이것좀 먹어봐." 이렇게 얘기하거든요?ㅋㅋㅋ

그날 반찬이 취나물무침하고 콩나물국이 나왔었는데, G가 제가 식판들고 앉자마자

"성생밈, 콩나물 먹어봐."하고 콩나물을 가리키며 얘기하는거에요.

그래서 "응, 알겠어~"하고 먹으면서 "아 맛잇다~"이랬더니, G가 취나물을 가리키며

"이 콩나물도 먹어봐."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앞에 담임선생님께서 "G야, 그건 콩나물이 아니고 취나물이야."이러시니까,

G가하는말

"응, 나도 알아. 쉬나물"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나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엄청 웃었어여...

 

 

 

 

 

 

 

 

2. 저가 하루는 어깨가 뚫린 반팔티를 입고 갔었는데, 이것도 점심시간에 있었던 일임ㅋㅋㅋㅋㅋ

옆에 앉은 T가 제 어깨를 만지면서

"성생밈, 여기 빵꾸뚫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임선생님하고 빵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응 T야, 이건 구멍뚫린게 아니고 원래 이런옷이야."

이랬더니 우리 4살 호기심쟁이들 그렇게 "왜?"라는 질문을 잘하더라고요...

"왜 원래 이래?"이래서 "응~ 여름엔 더우니까"라고 이야기 해줬더니..

아니라고.. 빵꾸뚫린거라고....

그래.....애들아...나 빵꾸뚫린옷입고다녀......슬픔

 

 

 

3. 이건 어깨빵꾸랑ㅋㅋㅋㅋㅋ같은날 있었던 건데.. 이건 그렇게 웃기지 않은데..

너무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ㅠ

M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서 선생님이 정리하시며 M이를 제 앞에 앉혀놓고 다른 아이들 양치를 시키러 가셨어요..

근데 저도 다른애들 밥먹이느라 M이가 혼자 잘먹을 수 있을 줄 알고 신경을 못 썼던 거에요.

그리고 다른 선생님께서 오셔서 "이거 누구 밥이에요?"이러셔서 봤더니 M이가 밥을 안먹고 놀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양치도 다 한상태이고..아차 싶어서 "아.. 그거 M이 밥이에요..."이랬더니 선생님께서 M이를 불러서

"이거 누구 밥이에요?"라고 물어보니까 M이가 "M이 밥이에요."이렇게 대답을 하길래,

"너 밥도 안먹고 누가 저렇게 가서 놀이하래요? 오늘 너는 놀이하지 말고 친구들 놀이하는거 지켜보세요."이러고 가셨어요. 근데 혼낼때는 좀 단호하게 혼내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저도 신경 안쓰고 다른 아이들 밥 먹이고 있었는데 M이가 가만히 앉아 있는거에요. 그래서 뭐하나 봤더니 훌쩍거리면서 눈물 닦고 있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신경 안쓰고  M이 식판에 다른 아이들 잔반 정리하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M이가 자기식판을 쳐다보며 다가와서 먹을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가 "M이 저리 가세요."했더니 또 눈물 글썽거리길래 달래줘야겠다 싶어서 앉혔어요.

"M이,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셔서 속상하지요?"

했더니 "네,"라고 대답하면서 눈물을 막 닦는거에요.ㅠㅠ

그래서 "아까 근데 선생님이 M이에게 M아~ 먹어보자. 바르게 앉아보자.라고 몇번 말했지? 많이 말했었지?"했더니 "네.."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근데 M이 선생님 이야기 들어줬니, 안들어줬니?"라고 했더니 "안들어줬쩌여.."이러면서 또 눈물을 막 닦는거에요..

그래서 "선생님도 M이가 선생님 이야기 안들어줘서 너무나 속상했어. 이게 뭐야. M이도 속상하고, 선생님도 속상하고. 다음부턴 선생님이 "바르게 앉아서 먹어보자~"라고 이야기 안해도 바르게 앉아서 먹을 수 있겠니?"했더니 "네"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손가락걸고 약속함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너 선생님이 다음번에 볼거에요. 약속 지키는지, 안지키는지. 선생님하고 약속한거야? 바르게 앉아서 먹어줘야해. 안그러면 다음번에도 선생님 이렇게 정리할거야."했더니 "네."이러고 껴안고 풀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일 지켜보려고여.. 밥 잘먹는지만족

 

 

 

 

4. 이건 아까 그 어깨빵꾸 T이야기인데,ㅋㅋㅋㅋㅋ M이 밥 사건 그 날 있었던 이야기에요.ㅋㅋㅋㅋ

그날 불고기랑 애기들 먹는 조그만 상추무침이 나왔어여.. 선생님들은 큰상추랑 쌈장이 나오고.ㅋㅋㅋㅋ

근데 T가 진짜 야채를 안먹어여.ㅠㅠ 입에서 다 뱉어내고 막 이래서

야채를 먹게 해야겠다 싶어서,

밥을 받아오자마자 "선생님은 선생님이 제일 좋아하는 상추에 고기도, 김치도, 밥도 넣고 싸먹어봐야지~ 아 맛있다. T야. 너도 한번 먹어봐~"라고 이야기 했더니

T가 "T도 상추 먹을거에요."이러더니 상추를 포크로 집더니 식판에 떨어뜨리더라고요.

그러더니 손으로 막 만지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양념에 있는 당근 골라내는 줄 알고,

"우리 포크사용해보자~"라고 이야기 했는데, 또 밥을 그 위에 턱 놓더니

밥을 손으로 집어먹는거에요. 근데 얘가... 평소에도 포크, 숟가락 맨날 땅에 떨어뜨리고 손으로 주워먹고.ㅠㅠㅠㅠ 야채 안먹고 이래서 또 요놈이 요러는구나 싶어서 포크랑 숫가락 뺏고,

"우리 T 포크랑 숫가락 필요 없지요? 그럼 선생님이 가져가야겠다. 그럼 계속 손으로 먹어요. 선생님은 포크랑 숫가락이 필요한 친구에게 줘야겠다."라고 이야기 했더니 "아니에요"이러면서 보더라구요...

그리고 알고보니...

제가 쌈싸먹는걸.. 똑같이 흉내내는거였ㅇㅓ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서 엄청 뽀뽀해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 T야슬픔♥♥♥♥♥♥♥♥♥♥♥♥♥♥♥♥♥♥♥♥♥♥♥♥♥

 

 

 

 

 

 

5. 우리반에 되게 독틀한 H라고 여자애가 있어요ㅋㅋㅋㅋㅋㅋ

체육시간에 선생님이 빵터져서 진주만한 동그란 무언가를 들고오면서

"선생님 이게 뭐게요?"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뭔데요?"

이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쎄H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에있는 밥풀 다 떼어서 동그랗게 말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선생님이 "뭐니?"하고 보시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딱진줄알고 놀래셔서

선생님께 "선생님 이거봐요.."라고 하고 주셨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야기를 들으니까,

H가...... 매일.... 얼집에서 밥을 먹고 밥풀을 그렇게 모으고다닌데요...

또다른 실습쌤의 제보도 들어왔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습선생님도 처음에 얘가 뭘 줍고 다니길래,

"뭐하니?"하고 봤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풀모아서 말고 다녔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것도 H이야기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잠자기전에 H기저귀를 갈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심히 나는 기저귀를 가는데

H가 나를 흐흐이런표정으로 쳐다봐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참.. 이건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이얘긴 pass합죠.

 

 

 

 

 

7. 우리반에 Y라는 비주얼이 엄청 뛰어난 여자애가 있어요. 근데 얘는 유제품을 먹으면 두드러기가 나요ㅜㅜ

근데 어느날 블럭을 가지고 와서 "성생밈, 이것좀 먹어봐"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어, 이게 뭔데?"했더니 "응. 이거 먹으면 두드러기가 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선생님하고 듣고 웃엇는데뭔가안타까운거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_ㅜ

 

 

 

8. 아! 실습첫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너무 예쁜거에요. 그래서 T라는 남자애한테,

"T야, 선생님와서 좋아? 선생님 내일도 어린이집 올까?"

했는데.. 다른 애들은 다 "응"이러잖아요. 근데 T가

"아니, 오지마. 우리어린이집 오지마."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상처받음.."왜...왜오지마.."이랬더니 "선생님싫어."이러는거에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왜....."이러고 그 사건은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음날 T가 정말 어린이집을 안왔어요..통곡

전 더 상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고보니 아팠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_ㅜ

 

 

 

 

 

9. 이것도 T이야기인데, 애들을 재우고 일어나면 머리가 헝클어져있으니까

오후간식을 먹이고 머리를 다시 묶어줘요.

근데 여자애들이 머리 묶는 모습을 보고 T가 자기도 묶고 싶었나봐요.

저한테 와서 "나도 머리묶어줘."이러는거에요.ㅋㅋ 그래서 앞머리를 싹 묶어서

"이렇게 묶어줄까?"그랬더니 "아~니~"이러길래, 앞머리는 내리고 그 뒤에 묶어서

"이렇게는 어때?"하니까 그렇게 묶어달라더군요. 그래서 묶어주고 신나서 집에 갔어요.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와서

"어제 엄마가 나 예쁘다고 했어. 또묶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T는 머리를 3일을 머리를 묶고 갔어요.ㅋㅋㅋㅋㅋㅋ

담임선생님도 "어머, T야~ 너 포비같다."라고 말씀하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T는 내일도 머리 묶고 갈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이건 아까 그 밥사건ㅋㅋㅋㅋㅋM이야기인데,

M이가 어느날 입술을 빨갛게 바르고 왔더라구요..

그래서 "어머, M아, 너 입술 예쁘게 발랐구나. 누가 발라줬니?"

했더니 "할머니가 발라줬쩌"이러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그렇구나~ 예쁘다"이러고 넘어갔어요.ㅋㅋㅋㅋㅋ 근데 다음날!!!

더 빨갛게바르고온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펭귄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이번에도

"너 누가 이렇게 발라줬어?"라고 했더니 "M이가 발라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날 예쁘다고하니까더빨갛게자기가바르고온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말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죽겠는데..

저는 실습이.. 일주일밖에 안남앗네요통곡

아쉽아쉽...선물사고 편지쓰는데 눈물날뻔했어요..ㅠㅠ

마지막날되면 울겠죠... 하여튼.. 써보니까 굉장히 기네욬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ㄳㄳ

반응이 좋으면........ 에피소드들을 더 풀어보도록할게요부끄

굿밤되셔용ㅋㅋㅋㅋㅋ♥

추천수205
반대수23
베플|2013.07.15 19:59
글쓴이가 하도 신나해서 뭐라 댓글을 달아야할지...
베플|2013.07.15 17:52
영아들이 언어를 배울시기에는 올바른단어와 높임말을 자주 사용해주세요~
베플ㅎㅎ|2013.07.15 18:57
아이들이 귀여운 언어를 사용한다고 그대로 따라서 사용하지마시구 높임말과 바른 언어를 사용하셔서 아이들이 자주 듣고 따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이들 현장에서 보면 정말 더 사랑스럽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