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3년 9개월 사귄 애인이 있엇습니다. 저는 남자구요..
저희가 사귄지가 2009년도 11월에 만났으니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네여 ..
거리가 멀어서 저는 서울 그녀는 충북에 살고있엇고 저희는 메신져를 통해 하루종일
거의 같이 있다 시피 했엇구요..만남은 1주일에 한번씩은 꼭 만낫죠..
쉽게 말해 주말 커플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네요.
거리가 멀다보니 저는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그녀는 집에 있는지라 전화통화도 하지만
주로 메신저를 많이 이용햇죠..
사귄지 3개월정도됫을때 웬지 느낌이 이상해서 대화를하는중간에 자꾸 답변이 늦게 올라 오길래
눈치가 좀 이상했습니다..해서 그 이후 만난 다음 네이트 친등좀 보자고햇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많은 사람들과 친등이 되어 있는데 그중에 남자가 몇잇더군요..
누구냐고 물엇더니 대답을못하고 어물쩡거리길래 ,,,휴대폰좀보자햇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메신저에 친등되있는 남자랑 통화기록이 저하고 통화한것보다
더많더군요..추궁햇더니 채팅을 통해 알게된사람이라고 ㅎㅎㅎㅎㅎ
저 몰래 채팅을 하고 있더군요..아무튼 유아무야 해서 혼내고 다신안그런다는 답변듣고
이해해주려 했습니다.하지만 이미 저의마음속에는 믿음이 깨져버린상태엿죠..
차라리 그때 바로 정리를했어야 했는데..시간이 지나고 1년쯤됫을때 자꾸만날때마다
전화가 오는겁니다 ..그래서 또 확인해보니 전에 저 사귀기 전에 만났던 전애인 이더군요..ㅎㅎ
지금 글로는 웃고있지만 정말이지 그땐 미치는줄알앗습니다..
저 이여자 많이 사랑했습니다..애교많고 착하던 그녀가 이렇게 두번이나 ..뒤통수를 그것도
만나려고 까지 하다가 들킨거죠..
아무튼 또 심하게 다툰후에 전화번호 다 바꾸고 다신연락 안하겟다는 다짐을받고 참고 넘겻습니다..
헌데 문제는 이제 제가 그녀를 몬믿겟더군요 ,,,저도 모르는 사이 의심병이 생긴거죠..
그때부터 매일매일 사소한 말다툼도 많아졋고 밀고 떙기고 헤어지네 마네를 반복하길래 수십번..
그러다가 결국엔 최근에 마지막 사건이 터졋네요..
제가 하도 느낌이 이상해서 그녀에게 말도안하고 충북으로 내려갔습니다..
아파트 입구에서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런인기척이 없길래 ..일부러 연락안하고 박에 서
기다리고 있엇습니다..
그렇게 두시간을 기다리니 ..그녀가 차를몰고 지하주차장으로 들어 가더군여 ..
해서 주차장에 들어섯더니 깜짝 놀래면서 하는말이 어쩐일이냐더군요.
표정은 달갑지 않은 표정과 놀랜표정 ..아무튼 그랫구요..
그러디니 다짜고짜 박으로 나가자더군요..여긴 아는 사람많다고 ,,,해서 제가 됫고 차에서 애기하자
해서 차안에서 그동안 있엇던일들 애기하던중 전화가 한통그녀에게 오더군요
헌데 ,바로 끊더라구요..그래서 누구냐고 물엇더니 잘몬 온 전화랍니다 ㅎㅎㅎ
속일걸 속여야죠,.,그 찰나 또 오더군요 ..해서 제가 전화기 뺏엇습니다 .
뺏는과정중에 몸싸움이 좀 있엇구요..그래서 제가 받앗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건장한 남자의 목소리...저 순간 돌앗습니다..
그래서 당신 누구냐 ..00 이랑 어떻게 아느냐 물엇더니 ..그 남자 대답 참 가관입니다 ..
지가 서방이랍니다..그러면서 되려 저한테 너 누구냡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러더니 너 개 언제부터 아냐고 되려 저한테 반문합니다..
순간,저 돌았습니다..지금 글로는 다 쓰지못햇지만 글외에도 여러차레 작은 남자문제들이 있엇는데
역시나 또 마찬가지라니...제가 오기전에 몇차레 내려간다햇을때ㅔ 오지말라고 한 이유가
이제서야 확인되는 순간 이었죠..
그래서 일단 전화끈엇습니다 그리고 누구냐고 물엇더니 친구랍니다 ..
친구가 서방이라고 애기하냐며 추궁햇더니 말을 못하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뻔뻔하게
계속 버티더군요 ..그찰나 그친구 또 전화왓습니다..그러더니 그여자 전화받으면서
주차장 구석으로 가길래 제가 전화뺏엇습니다..그랫더니 저한테 달려들더군요 ...
저 그순간 미쳣나 봅니다..그여자 따귀를 두번 때렷습니다..좌우로 ...
3년9개월동안 그많은 스트레스 참아주고 기다려주던 내 순정을 무참히 도 짓밟고
뒤통수를 여러번 맞는 이순간을 제가 어찌할바를 모르겟더군요...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뺨을 양쪽으로 두차레 때렷습니다..그소리 전화받는 놈한테 다 들렷나 봅니다 ...
헌데 더 웃긴건..그놈이 경찰에 신고를햇더군요..가정폭력으로 ..ㅎㅎㅎ
한 10분쯤되니 경찰이 왓더군요..신고받고 왓다고 .그러더니 한명은 그여자한테 한명은 저한테
설명을 들어 보자고 일단신고가 된거라 피해자 증언을 들어봐야 한다더군요..
헌데 이여자 자기죄는 알고있는지 별일아니라고 사소한말다툼햇다고 햇나 봅니다..
그렇게 경찰이 돌아가고 이성을 찾으려는데 쉽게 이성이 돌아오질않더군요..
헌데 더 웃긴건 ㅎㅎㅎㅎ 이여자 저한테 헤어져 달랍니다..
해서 이유를 물엇습니다 ..그랫더니..이유가없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랫습니다..역시 끼많은여자는 안되는거구나..그렇게 참아주고 받아줫건만
제가 이런여잘 왜 선택했는지 제가 미친놈이었네요..
결국엔 그거죠 ..한번 배신한 사람은 반드시 또 배신한다...
여러분들도 지금 연인과의 만남에 행복하세요?제발 저같은 쓰레기 연인은 안만났으면 좋겟네요./
지금생각해도 하도 분하고 열받아서 분이 다 가라앉지 않았지만 ..이젠잊고 살랩니다
그런여잘 선택한 제 잘못이 젤 크네요..헌데 좀 아쉬운건 더 패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제가 그동안 해준게 얼마인데 마음적으로 물질적으로 ...아무튼 채팅하는 이성친구를둔분들...
뒤통수 조심하세요 세상에 널리고 널린게 여자고 남자이다 보니...유혹이 참 많은가 봅니다..
주절주절 제 속풀이좀 했습니다..
앞뒤문장 안맞고 오타 많아도 지적하지 마시고 ...이해해주시길 바립니다.
이젠 여자 만나는게 겁이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