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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그림동화에 감동받은 딸바보아빠

쩝쩝 |2013.07.15 14:34
조회 6,630 |추천 59


 


 

결혼후 사실 난 아들을 원했다..

결과는 딸래미. ㅠ.ㅠ  사실 첨에는 우울했지만
이게웬일... 키우면 키울수록  딸키우는 재미에  이젠 아들 열줘도 안바꿀 귀여운 울 딸래미
현재 나이는 만4세 2개월 
내가 워낙 미술쪽에 소질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얼마전 혼자서 뚝딱그린 그림일기에
딸바보는 감동.....

 

1. 어느날 토끼와 거북이가 만나 경주를 하기로 함 (토끼눈위에 있는건 선글래스 ㅋㅋ)

 

 

토끼와 거북이 경주를 시작  위쪽에 태양은 심판이라고 하는 깨알같은 설명

자신감있어하는 토끼의 표정이 살아있슴

 3. 토끼가 한참달려  거북이를 보니 아직 거북이는 먼곳에 있슴

관전포인트: 토끼가 손을 머리에 올려 멀리바라보며 토끼의 눈에는 자신감이 넘친다

 

4.토끼가 잠을 자기시작


토끼가 잠을자고 있는중 거북이가 앞지르기를 하고 있는 모습

 

 

토끼가 잠을깬후 거북이를 봤을때.. 황당한 표정  손동작은 여전히 살아있슴

 

 딸바보 나에게는  한국에 피카소가 환생을 ..ㅋㅋ



모든 애들 그정도는 그린다.. 뭐 그정도 가지고 유세떠냐.. 딸 부모눈에는 모두 잘나보인다
뭐 이런댓글이 나올줄 알았는데....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작가 울딸래미 사진 올립니다.
평소 사진은 모두 먹는사진 뿐이라.. 잘나온 사진 고르느라 고생했습니다 ^^

 


추천수5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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