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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없이 시댁가기

모모 |2013.07.15 22:08
조회 818 |추천 0
연애하던중 남편의 해외발령으로
갑자기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결혼하고 같이 해외로 떠났죠
그러던중 임신을 하게 되었고
심한 입덧으로 한국에 혼자 와서 출산을 하였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은 친정에 가 있었어요.
근데 제가 고민스러웠던 것이
시댁에 얼마나 가야하는 것이죠..
시댁은 시어머니 혼자시고 중풍으로 혼자 거동이 불편하셔 집에서 상주하고 있는 간병인과 함께 계세요. 물론 간병인은 오랫동안 계셨던 분이라 믿음직 스러 분이시죠..
저는 결혼한지 얼만 안되고 남편도 없이 시댁 가는 것이 너무너무 어렵고 지금도 어렵습니다..
제가 어른들에게 살갛게 하는 것을 어려워하기도 하고 남편 없이 시어머니와 함께 있는게 너무 어색해고 불편해요..
여러분들이라면 얼마나 아프신 시어머니..
남편없이 가는 시댁....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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