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는 볼만한 영화가 진짜 많은 것 같아요!
장르도 여름답게 공포영화부터 액션, 드라마, 애니메이션, 코믹까지
너무 많아서 선택이 어려울 지경!
그래서 장르별로 개인적인 생각을 추가해서 영화를 추천합니다!
1. 화려한 영상과 액션이 보고 싶다면? <퍼시픽 림>
개봉 전부터 SF 매니아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얻었던 영화!
지난 주 개봉을 하고 개봉 4일만에 14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퍼시픽 림>
설정부터가 엄청나게 특이한 이 영화는 액션을 위해서 태어났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영화 속에서 폭풍같은 액션씬이 많이 등장하고, 수중을 배경으로 한 씬이 많아서인지
개인적으로 4DX에서 보면 엄청 실감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성분들도 많이 좋아하시겠지만 남성 선호도가 극적으로 높은 이 영화는
남성우정다지기 전용 영화인 듯 합니다!!
진격의 영화 <퍼시픽 림> 보신 분 어떠셨어요?
2. 남녀노소 모두가 열광하는 한국영화의 힘! <미스터 고>
이번 주 개봉작! <미스터 고>입니다.
설정부터 남다른 이 영화는 대한민국 최초로 Full 3D 디지털 기술로 '링링이'를 만들었고,
털만 무려 380만 가닥이라고 해요 ㄷㄷㄷㄷ
기술력도 정말 대단하지만
이 영화만큼은 정말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쉽게 볼 수 있는 영화같아요!
부모님과도 영화관 함께 안 간지가 정말 백만년쯤 된 것 같은데,
그동안 함께 볼만한 영화가 없었다고 핑계를 대왔지만 <미스터 고> 만큼은 꼭 함께 봐야겠어요~
그나저나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이런 최첨단을 달리는 영화가 나오게 되었네요.
시사회를 통해 먼저 보고 오신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굉장히 웃기고, 감동 또한 있다고 하더군요!!
보고나면 뭔가 가슴 한 켠을 찡하게 만드는 한 방이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됩니다!!
야구&코믹&휴먼&드라마까지! 1타 4피의 영화! <미스터 고>입니다!
3.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마스터>
요즘은 다양성 영화들이 강세인가봅니다!
지난 주 개봉한 <마스터>가 벌써부터 1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앞두고 있다고 하고,
주말 박스오피스도 1위를 했다고 하네요!
<마스터>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몸도 마음도 돌아갈 곳이 없이 피폐해진 프레디가
신흥종교집단인'코즈'에 들어가서 랭케스터와 겪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특히 이 영화에서 집중할만한 부분은 바로 배우들의 연기이지요!!
메소드 연기법으로 헐리우드가 인정한 자칭타칭 신들린 연기 '호아킨 피닉스'가 프레디 역할을 맡았고,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이 랭케스터 역할로 등장합니다.
굉장히 신기한 것은 거의 만점에 가까운 평론가들의 관람평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이런 영화를 꼭 봐야한다는 멘트와 함께 입이 마르도록 영화를 칭찬하네요.
특히나 이동진 평론가가 ★★★★★ 별 다섯개를 투척하며, 2013년 최고의 영화로 꼽았습니다.
그 어떤 누구도 이 영화를 마다하지 않는다는?
어느 곳 하나 빠지는 곳이 없는 이 영화는
현재를 살아가는 누구나가 꼭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인생의 마스터는 누구였을까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면 폴 토마스 앤더슨의 영화
<마스터>를 꼭 보시길!!
4. 꼬마관객몰이 애니메이션 <토니 스토리 : 깡통제국의 비밀>
여름하면 또 여름방학 아니겠어요?
방학이라 꼬마 녀석들도 영화관을 찾아 속속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최성수기 여름방학을 노리고 있는 7월 애니메이션은 뭐가 있을까요?
더빙계의 블루칩! <주먹왕 라프>에 이어 어쩜 이리도 캐릭터 선택을 잘 하는지 ㅋㅋ
정중앙씨의 이번 더빙은 얼마나 또 리얼할지 기대되네요~
여기는 깡통제국. 몸은 재활용이지만 마음만은 신상인 재활용 친구들이 모여사는 마법의 나라!
고철기사 '토니'가 겪은 좌충우돌 기사대회 에피소드가 어린이 여러분에게는
어떤 교훈을 남겨줄지! 아이나 조카가 있으신 분들은 손잡고 영화관 나들이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8월에도 엄청난 2013년 기대작들이 대기 중이니
영화관 갈 일이 많아질 것 같아서 벌써 들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