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있으신분들 한번만 읽어주실래요...?ㅠ
제가 좋아진애가 한명 있는데 저랑 제일친한 친구가 진짜좋아하는 얘에요..;
좋아진 남자애 이름을 김초록이라고 할게요ㅠ 걔가 초록색좋아한대서,..ㅋ
친구가 갑자기 저한테 와서 ' 야.. 쟤 우리반앤데, 김초록.. 나어떻게? 쟤 너무좋아 ' 이러길래
걔가 좀 첫인상이 싸가지없었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막 응원해줬어요
넌 쟤가 진짜 뭐가좋아? 말도안돼ㅋㅋ 저게 좋다고 저게? 이러면서 막 뭐라했거든요?
근데 날이갈수록 친구가 걔 얘기만하니까 좀 짜증날때도있었는데
솔직히 좋은점만 많이말하잖아요...ㅋ 그래서 오 초록이 이런면도있네.. 생각하구
맨날 초록이초록이 하니까 친구랑 말할때 걔얘기밖에안하게되고
장난으로 '오 초록이 맘에든다ㅋㅋㅋ' 그러니까 친구가 막 삐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담부터 맘에든다 호감 뭐 그런소리자체를 안했어요..
근데 갑자기좋아진계기가
복도에서 넘어졌는데 초록이가 잡아일으켜주면서 싸가지없는줄만 알았는데
' 괜찮아? 아프겠다...; 안다쳤으면다행이고.. ' 이런다음 친구랑 가더라구요ㅠㅠㅜ
몰랏는데 그때 이후로 막 잘생겨보이고 나도모르게 보고있고 막...으아
초록이가 사교성이좋아서 친구들도 많고 부반장인데 반장이 아파서 학교를잘안오나봐요
그래서 초록이가 반장역할을 하는데, 걔가 이름알아줬으면 좋겠어서 일부러 초록이네반
들어가서 이름적히고......ㅋ
친구가 초록이얘기할때 일부러 ' 아 어 그래, 아니 난 별로? 그런애는좀...ㅋ ' 이러면서
관심도없는척 넘어가고 속으론 개멋있다ㅠㅠㅠ헐 대박.. 막 그러면서 혼자////;
예전에도 이런일있었는데 제가 포기하고 이사가야되서 전학갔거든요?
근데 이번엔 왜 포기가안되는지...참;
막 자기전에 초록이꿈에나왔으면좋겠다...ㅎ 이러구 자고,
제일 친한 친구가 초록이좋아하니까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고 미치겠어요;;;ㅠ
근데 제 친구랑 초록이가 썸근처도 못갈만큼 좀 멀거든요?
제친구가 좀 뭐라그러지 나서는거싫어하고 귀차니즘이 많아서 별루 안친한데
진짜 제가 나쁜년인게 둘이 사이 좀 멀고 그런게 안심이된달까?
제친구랑 거희 2년3년 지기 친군데 진짜 아끼는데 포기가안되요 포기가
어떻게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