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옷 사러 다녀왔다가 기분만ㅜㅜㅠㅠㅠㅠㅠ

뙇!!!!! |2013.07.17 01:12
조회 2,870 |추천 20

안녕하세요ㅎㅎㅎㅎㅎ

판은 자주 봤지만 눈팅만 하던 대전사는 22살 흔녀예요안녕

다름이 아니라 어제 굉장히 황당한 일이 있어 여기 이렇게 올려보아요.

 

-

 

 

본인이 중국에서 유학 중인 지라 한국 집에 옷이 얼마 없어요.실망

그런고로!!! 오랜만에 대전 중앙로역의 지하상가로 달려 갔건만 다 닫혀있더라구요엉엉 이럴수가ㅠ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지하상가 위에 있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해보기로 했어요.

 

이리저리 길가에서 왔다갔다 옷가게를 둘러보던 저는 유리창에 뙇!!!!!!!!!!!!!!!!!!!!!!쀨-이 꽂히는 옷이 하나 보여 바로 들어가서 구경을 시작했어요!!

그 가게에는 남자 직원, 여자 직원 한분씩 계셨는데,

여자 직원 분께서는 노트북 켜놓고 앉아계시고 뒤에 남자 직원분이 서서 노트북을 같이 보고있었던거 같아요 아마! 옷 쳐다보고있느라 확실히 기억이 안나요더위

 

아무튼 그 여자 직원분께서 제가 그 주위에 있는 옷들을 구경하려고 다가가니까, 갑자기 슬쩍 쳐다보고  뭐 찾으시는거 있으세요?↗도아니고 기분 안좋은 것마냥 "찾으시는거 있으세요↘ "라고 물어보시길래,

 

어떤 옷 살지 확실히 정해둔 것도 아니고, 옆에 붙어서 설명해주시는게 좀 가끔 부담스러워서,

그냥 "옷좀 구경하려구요ㅎㅎ" 라고 했더니,

 

바로 표정이 굳으시더니 쳐다보지도 않고 냉기 풀풀 날리시면서 짜증이 섞인 투로 "나중에 오세요" 하시더라구요. 황당해서 나왔는데 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기분이 아주그냥 너무너무 좋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허허허버럭

 

 

 

-

 

알바분이신지 사장분이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구경해야 옷을 사는거아닌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구경한다고 말한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옷도 지저분하게 입고가진 않았어요,

톡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거에 화내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21년 살아오면서  중국에서는 몇번 봤어도 한국에서 이런 가게는 처음이예요ㅠㅠㅠㅠㅠㅠ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랄라|2013.07.18 00:09
"너 짤리면 그때 올께^^" 라고 말해줘버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