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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호주-브리스번 교회 무료급식

유학네트 |2013.07.17 16:58
조회 30 |추천 0

안녕하세요.

유학네트 강남지사에서 수속했던 박은정입니다.

현재 호주 LSI학교에서 일반과정 4주를 등록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할 것은 무료급식과 무료영어공부에 관한 것입니다.

학생신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현재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와있는 한국분이라면 더욱더 공감하는 것이 밥을 해먹는 문제입니다. 한국에서는 부모님이 계셔 항상 음식을 해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부모님께 돈을 받아 사먹거나 아르바이트를 해 사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지금 브리즈번은 쉽게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 늘 밥 먹는 시간이 되면 무엇을 먹어야 할지 무엇을 먹으면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 소개할게요. 저도 이 소식을 안지는 얼마 안됐지만 혼자 아는 것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매주 토요일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153 ELIZA BETH STREET에 오시면 무료로 밥을 주시는 두 분이 계십니다. 두 분은 교회 사모님과 목사님이신데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신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간다고 합니다. (절대로 교회를 홍보하거나 믿으라고 강요하려는 거 아닙니다. 저도 한국에서는 교회 안다녔던 사람이에요^^또한 다른 교회를 다니거나 안다니는 사람 모두 오셔도 됩니다!)

 



 

한국에서 머나멀고 낯선 호주 땅에 와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맛있는 무료점심과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하는 봉사라고 합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그 곳에 온 다른 사람들과 사귈 수 있는 기회도 있고, 주거 문제나 서로가 잘 알지 못했던 정보에 대해 공유도 할 수 있어 점심을 먹는 동안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무료영어공부는 일요일 교회에 가야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점심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토요일에 언제든 나오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만약 공부도 하고 싶다면 일요일 교회를 가야 하는데 예배를 들이고 예배가 끝난 후엔 또 무료점심이^^ 공부를 하더라도 배가 든든해야 집중도 더 잘 되고 귀에 쏙쏙 들어오지 않겠습니까? 점심을 먹고 한 시간 동안 영어 공부를 하게 되는데 영어 선생님은 한국분이시지만 이곳에서 태어나 영주권을 가지고 계셔 현지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로 말씀하실 때는 시티에서 호주 사람에게 들었던 속도와 비슷하며 잘 하시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실 겁니다.

 



 

토요일에 무료점심을 먹는 것이 정보공유의 주목적이라면 일요일엔 무료점심을 먹는 것과 점심을 먹고 난 후에 같이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호주에 온 이유 중 하나로 영어공부를 하고 싶지만 쉽게 할 수 없어 고민이신 분이시라면 공감가실 거라 생각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에 치우쳐 공부 할 시간이 거의 없지만 이럴 때라도 한번 씩 와서 호주 사람들이 실 생활에서 쓰는 영어의 표현은 어떠한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회를 가야 한다면 차를 타고 가야 하는데 무료로 픽업 또한 다 해주신 답니다. 저는 한국에 있을 땐 교회에 가지 않았었습니다. 그렇다고 오로지 밥을 위해 가거나 하는 건 압니다.^^; 정보 공유도 하고 외국 사람과 말할 기회가 적을 때 교회에 가서 공부도 하면서 쉽게 말을 걸어 볼 수도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이상 박은정리포터였습니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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