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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집에 들어 가기가 싫습니다.

신밧드 |2013.07.17 21:23
조회 6,299 |추천 14

결혼12년차 아들5학년 딸2학년

와이프는 매일 아이들과 싸움니다. 5학년인데 아직도 이런것도 모른다고 매일 아이들 공부를 봐줍주며 소리지릅니다.

편안히 티브을 볼 수도 없고 마음이 불안 합니다.

외이프가 소리지르는 것이 저에게 소리지르는 것 같고.

 

시그럽다고 같이 소리 지를 때도 있고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주말에도 공부는 계속 됩니다,

저는 주말에 놀러다니고 싶은데 ...

 

수학 ,영어  공부 못해도 사는데 지장 없고 굶어죽지 않는데..

저는 인생을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공부말고도 인생에  할 것이 얼마나 많은데( 기본 학력은 있어야 하고 자식이 공부를 하겠다면 집 도 팔 생각입니다. 하지만 억지로 때리면서 가르치는 와이프하고는 뜻이 안맞습니다.)

대한민국 엄마들은 아이들을 때리면서 공부 가르치는 것을 본인 체면때문인 것 같습니다.

누구아들 몇등 했다,이야기들으려고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공부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모들이 자식덕 보려고 하는 것 같네요.

 

맛 벌이 안하고. 저는 대기업 다닙니다. 술약간 담배 안피움.

 

주말에 놀러다니고 싶은데 아이들은 항상 시험기간입니다. 불쌍한 외이프,아이들.

저는 어찌할까요?

 

지금도 거실에서는 애엄마가 소리지릅니다.

 

저는 어찌 할까요.

추천수14
반대수4
베플00|2013.07.18 14:57
애 셋 엄마입니다. 막내가 중1입니다 초등인데 벌써부터 저러면 나중에 더 힘들어집니다 아이들 사춘기되면 겉잡을수 없이 엇나갑니다. 저렇게 협박으로 키우면 .. 최소한 시험직전 시험기간 빼고는 주말에는 아이들이랑 야외활동하시고 놀게 하세요 저희는 중학생도 데리고 캠핑다니고 여행다닙니다 저희 아이 최상위권으로 공부합니다 부모랑 사이가 좋아야 아이들이 공부 잘합니다 본인 스스로 돈만 벌어다 주는 ,아내가 내 귀한 자식들에게 소리치던 말던 이렇게 판에 투정만 부리는 아빠로 전락하시지 말고 육아에 대해 책도 읽으시고 , 아이들 공부도 봐주시고 ,육아에 대한 생각도 피력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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