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70/87 여자에요.살기 싫습니다

살기싫다 |2013.07.18 00:26
조회 4,315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고1을향해 달리는 중3입니다.

우선 제목과 같게 저는 여자임에 불구하고 87키로 입니다.

주변에선 키라도 커서 다행이네 그렇게 안 보이네 하지만 당사자는 아닌거 아시는분 많으실꺼에요.

저도 원래 많이 뚱뚱하지 않앗고 운동을 해서 약간 등빨?이라해야되나?약간 근육질 잇는여자엿어요.

그런데 집 사정이 안 좋아 지고 좋아하던 운동을 그만두게 되고 부모님 이혼에 전학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앗죠.

그 계기로 엄청 먹게 됬는데..70,77,80,84,87...이렇게 되버렷어요.

그리고 나름 초등학교때 좋아하던 아이에게 살이 안 붙엇을때 고백해 사귀던 남자애가 살찐 절 보고 헤어지자고도 햇엇죠.

더럽다고 냄새난다고 말이죠...

집에 잇는 엄마는 날이 갈수록 말라가는데 저는 날이갈수록 쪄갑니다.

주변에서 저 보고 등골쳐먹는애 라고도 안 좋은 소리도 하구요.

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이대로 살아도 될지 모르겟습니다.

살이 확 안 빠져도 좋습니다.제발 살빠지는 방법 살빠지는 운동 아무거나 조언해 주세요.

돈이라도 모아서 할수잇는건 다 해보고 싶습니다.

효과좋고 오래가는 방법 좀 예기해주세요.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살만 빠진다면...

정말 부탁드립니다...제발

 

추천수2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