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처음 만난 날 생각이 나서 뒤척이다
다시는 안하려던 우리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올라
울면서 하나하나 맘속 깊이 갈무리 하다보니
벌써 해가 뜨고 있네
많이 아팠을까? 나 잊었을까? 이제는 이런 쓸데없는
생각 안하려고 했는데 자꾸 생각이나
잊기 쉬울지 알았는데 언제든지 새로운 사람 만날 수
있을지 알았는데 나는 쿨할지 알았는데 아니더라?
지나서야 너무 아프다..
그저 함께면 뭐가 어찌되든 좋았는데 어쩌면 좋니
이제 혼자라 뭐가 어찌되든 상관 없어 지려해..
나 정말 어찌하면 좋을까..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을거라 그랬지
어떻게 그래...아직도 사랑 하는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