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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아침에 반찬없다고 젓가락 집어던짐

|2013.07.18 09:09
조회 44,249 |추천 92
시부모님 어제 울집서 주무셔서 아침에 밥을 차려야 했지요.
신랑도 집에서 밥을 안먹는지라. .
애들하고 그때그때 해먹는 편이라 마른반찬종류는 없어요
나름 . .
김치전. 소고기된장찌개. 오뎅볶음. 호박볶음. 을 했어요.
그리고 어제저녁에 닭죽을 해놓았었는데. .
어머님께서 갑자기 죽 안먹겠다고 하셔서
위에 반찬에 밥 드셨구요. .
아버님은 죽 드시드라구요

큰애 유치원간다고 준비시키는데
밥먹던 시어머니 반찬 이래서 어떻게먹냐며 젓가락을 식탁에 탁 치시데요. .

집에 정말 자주오는편인데항상 밥상에 불만이세요.
지난번엔 돼지고기김치찌개했는데 고기 너무 많이 넣었다고 화내시고. .
만두국이랑 계란찜 하니까 국있는데 계란찜 머하러 하냐시고
오이 뭍혀놓으니 맛없데요. .

도대체 시어머님 아침밥상. . 어떻게 차려야 하나요?
추천수92
반대수9
베플ㅎㅎ|2013.07.18 10:52
저희 할머니가 진짜 심하셨는데 엄마는 아무렇지않게 아빠좋아하는식으로 또 저와 제동생 좋아하는반찬위주로만 하시고 듣는척도 안하셨어요 할머니가계속 소리치면 칠수록 우리가족은 여봐란듯이 맛나게먹었네요^^ 참고로 저희엄마는 반찬투정은 굶긴다는신조를 가지고 계셔서....님도 해보세요...안먹는 사람손해죠 솔직히
베플222|2013.07.18 10:24
다음에도 저렇게 젓가락집어던지고 막말하시면어머 어머니 입맛이없으신가보다..밥상치울까요?하고 밥상치워버려요. 나이먹고 저게 뭐하는 짓이야
베플네티켓|2013.07.18 10:55
오이 뭍혀놓으니->오이 무쳐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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