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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여자랑 카톡한 남편

너따윌믿었... |2013.07.18 09:51
조회 183,482 |추천 264
남편이 제가 출장가있는 동안

바에가서 술마시고 여자번호따서 카톡했네요

술김에 한번 했다는데 새벽에 한번보내고
오후 8시에 보낸거면 두번보낸거지 이게 어떻게 한번보낸건지ㅡㅡ

자기도 술김에 그랬고 보내자마자 후회했다는데
그게 말인지 막걸리인지ㅡㅡ

처음에 제가 카톡보고 누구냐고 했더니 남자라고 했다가
친한동생이라고 했다가
누굴 병신으로 아나 계속 거짓말하길래

왜 거짓말했냐고 하니 남자라고 한건 웃으면서 장난으로 말한거래요ㅡㅡ

지금 이상황에 장난?

더 어이없고 짜증나는건 평소에 남들은 저보고 남편 잘만났다고 남편한테 잘하라는 소리들으면서 사는데
혼자 좋은사람 인척은 다하고 뒤에서 여자 번호따고 카톡보내고 이런게 정말 가증스럽고 배신감에 치가떨려요

너무 화나서 넌 미친놈,강아지,아빠 자격도없고 딸내미한테 부끄러운줄알고 앞으로 우리한테 말도걸지말고 우리몸에 손도대지 말라고 더럽다고 해버렸어요

자기는 그냥 술김에 카톡한번 한거고 술깨고 후회했다고
계속 연락할거였음 계속하지 한번만 했겠냐고 그러네요

내가 상상하는 그런짓 안했다나 뭐라나

그런짓을 했든 안했든 이미 배신감에 치가떨리는데

카톡 한번가지고 제가 심한건가요?









추천수264
반대수12
베플|2013.07.18 15:53
카톡 내용 봐선 사귄지 한 일주일 된 커플인데요? 카톡 한번가지고 심한건가 걱정할 수준이 아닌듯... 나 먼저 잘께??? 언제부터 같이 잠드는 시간 챙기는 사이라고 먼저 잔데ㅡ.ㅡ 와이프 옆에 누워 잠들면서 술집여자한테 저런거 보내는 남자... 역겨워 증말
베플167|2013.07.18 10:00
바에 가서.... 번호를 따고...... 그사이에 저렇게 친숙해졌다? 어머...... 능력좋네 ? 연락은 저거 단 두번이랬고, 별일없었다 한다면 바에서 본게 다일텐데? 어머 대체 어떻게? 텔레파시라도 해서 친해졌나~~
베플|2013.07.18 10:52
이게 진짜 말이야 막걸리야 ㅡㅡ 와이프 잇는 남자가 와이프 출장가있는동안 바에 가서 술마신것도 그렇지만 여자 번호까지 따오고 그것도 모자라 연락까지 했는데 .. 이게 무슨???? 카톡내용도 보통 친숙한게 아닌데..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절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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