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했으면 좋겠어
더 사랑하는 사람과
덜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그저 똑같이
똑같은 마음으로...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지고
덜 사랑하는 사람이 이기는 사랑은
배려와 이해관계가 형성이 안되는 거 같아
더 사랑하는 사람의 잦은 연락은
덜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착이 될수 있고
덜 사랑하는 사람의 뜸 한 연락은
더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관심이 될수도 있듯이
그저 사랑하나로
이기고 지고
집착이고 무관심이 아닌
그저 같은 선상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그런 사랑이 그리워지는 하루야
나 좀 센치해졌네~
완전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