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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헷갈려요.. 도와주세요..제발요..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지만.. 고민 상담식으로 털어놓고 싶네요..

인천에 사는 한 여학생인데요..

친하진 않지만 같은 학교다니는 친구가 있어요..

그 아이가 1념넘게 간 남자친구가있어요

근데 그 남자친구랑 어찌하다 톡을하게됬는데

저 좋아한다면서 친구랑 헤어질꺼라면서....

말투도 착하고... 제 이상형인데 친구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몰래사귀자면서 그러는거에요

솔직히 조금 화가 났어요..

무슨 의자왕도 아니고 헤어질꺼면 헤어지고 저랑 연락을 끊으면 끊어야지

그래서 제가 그건싫다 했어요..

제가 너무 나쁜년인건 알지만

아직 17살 밖에 아니고

그오빠도 연예를 더 해보고 싶다하고.. 저도 그오빠 좋아지려하고...

좋아하는건 나쁜거 아니다 생각하다가도

그 친구 얼굴 생각하면 너무너무 미안하고.....

저 이대로 좋아해도 되는걸까요..

너무 고민되고.. 친구들한테도 함부로 고민 못 털어놓겠고

....친구한테도 미안하고 복잡해요..

톡내용 대충써보면

-귀엽다    

                            아..응..ㅎ-

-예쁘다ㅎ        

                            고마워!-

-나 너 좋아하는데

                            

-이 대화방만 오면 기분이 좋네 ^_^

-**야?

                              응?-

-나랑 사귈래??

                             너 **이랑 사귀잖아-

-..몰래

                              ㅋㅋ;그건 좀 그렇다-

                             

그애가 이거 볼까봐 캡처는 못하겠구요..

아 진짜 뻥아니고요.. 심각해요.......

절 진짜 좋아하는건가요

아님 갖고 노는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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