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연애중채널에 올렸다가
결시친채널에 현명하신분들이 많이 보시는것같아 글옮겨요..
이제 1년다되가는 25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본론부터 바로 말씀드리자면
남자친구가 실습생으로 회사를 들어갔는데 실습나간회사에서 남친을 너무맘에 들어하여 실습기간이 끝나면 취직하라고 추천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보아하니 직장에 회식자리가 많습니다
남자친구도 첨에 이회사 회식이 많은것같다 했었구요
부서가 남자만있는 부서입니다
지역마다 같은부서가 있고 그식구들끼리 부장과장 너나할거없이 모여서 회식을 자주하는데 말이회식이지
그냥 회사형이란분이 밥먹자하면 그게 회식으로 이어질때도 있네요
그외에 일하는형들 또 다른근처지역 같은부서 형들과도 끝나고 밥먹자하면 밥먹고 술먹고..
아직 실습기간이고 회사상사들이 밥먹자뭐하자 하면 거절할수없다는건 저도 이해하는데...
회식이라는게 예고없이 가는일이 허다하고
제가 제일 신경쓰이는건 회식간다 통보만하고 그후에 자리를옮긴다던지 틈날때가 있을텐데 연락한통이 없다는거에요.
솔직히 50대50으로 이해와 이해못하는 부분이있네요
처음엔 백프로 이해했지만 회식하고 술자리갖는일이 잦고 그때마다 그사이에 연락한통 안주니 이젠 이해하는게 싫어지고 한소리 하고싶네요
그래도 크게 잔소리를 못내는건
집갈땐 전화를 하긴 합니다
뭐 회식이라해서 보면 크게 늦게들어가는일은 없구 열시 열한시 되면 집들어가더라구요
하지만
회식자리라는게 한달도안되서 네번이고
일끝난후 밥먹자하는자리가 술자리로이어지는게 태반이라
거절할수없는 남자친구 입장도 있겠지만
연락뜸하다 갑자기 나 회식.. 이라던지
오늘도 잠깐 줄것이잇어서 보기로했는데 회식이라고 못보겠다 하니...오늘꼭안봐도 될약속이었지만
뭔가 찝찝하고 뭔가......이 기분나쁜게...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건지
그리고 회식하면서 중간에 연락을 자주 하는건 저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디 가게 도착했어~ 2차로 어디왔어~|
이런연락정도는 기본적으로 할수있는 연락인것같은데...아무리 회식이라지만 처음엔 이것조차 어려울거라 생각하고 이해했지만
잦은회식에 자꾸 이런식이 되다보니 이젠 이해를 해줘야할지 아 갑자기 답답해서.. 폰으로 두서없이 막쓰네요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여자만나려고 속이고 뭐 이런건 절대아니구 위에 글이 사실이니 그것만 보시고 답변부탁드릴게요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