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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줄 좀 채워주세요

제발쫌 |2013.07.19 01:53
조회 6,370 |추천 82
강아지랑 외출할때 목줄 좀 채우새요

물론 목줄 잘 채우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지만 안그런 견주분들도 많네요.

며칠전 열람실가려고 집을 걸어가고 있었어요.

제가 개에 대해 잘 몰라 종류는 모르지만 중소형견이 뒤에서 막 냅다 달려오면서 미친듯이 짖는거에요.

전 어렸을적에 개에 물릴뻔해서 개를 아주 무서워해요. 그런데 목줄도 안채워진개가 미친둣이 짖으면서 뛰어오니 정말 몸이 안움직여졌어요.

그때 제 앞에는 어떤 아주머니가 물건이 가득든 장바구니를 들고 있었는데 개가 저를 지나 그 아주머니는 물려고 하더라구요.


그 아주머니는 놀라서 장바구니로 그 개를 쳤어요.

개는 더 열받았는지 짖어대고


첨에는 떠돌이 미친개인가 싶었는데


뒤에서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징바구니든 아주머니에게 '짖어도 물지는 않아요'이러더군요


계속 개는 아주머니 물려고 하는데...



개가 결국 아주머니 장바구니를 막 물어서 뜯기 시작해서


아주머니가 '개 좀 치워요'라고 말하니까


그때서야 개를 안아들면서 '참 우리개는 안무는데'이러면서 미안하다는 소리도 안하고 그냥가더라고요.



진짜 최소한의 개념을 챙깁시다.
개 목줄 안하시는 견주분들 목줄은 채우세요.
견주분들한테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족일지라도 다른사람이보기에는 그냥 무서운 개 일수도 있어요.




추천수82
반대수8
베플개빠싫다|2013.07.22 08:17
개빠들 단골멘트, 우리 개는 안물어요 웃기고 있네. 개랑 대화가 그렇게 잘 통하는지 모르겠지만 개 보고 '내 새끼' '우리 애기' 하는 것들 보면 그냥 정신병자들로 보임.
베플개주인잘들...|2013.07.22 08:32
강아지주인들하는 말중 짜증나는게 우리개는 안문다 꺼져라 내가 너희들 물어버리기전에 제발 목줄하고 엘베안에서는 안고탑시다 좀!!!!
베플ㅈㄹ|2013.07.22 09:03
작든크든 강아지 트라우마 있는사람들 싫어합니다 내세끼는 안물것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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