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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친오빠 알몸을 봐버렸어요ㅠㅠ

어색 |2013.07.19 17:39
조회 93,668 |추천 204
저는 중3이고요..

오빠는 고1 인데요..

어제 학원갔다가 7시반에 집에 들어왔구요

저희집이 현관에서 들어오자마자 바로 오른쪽이 화장실이거든요..

볼일이 급했기때문에 신발 벗자마자 화장실문을 확 열었는데

오빠가 샤워중인거에요...

오빠 혼자 있으니까 문을 안잠그고 씻었던것같은데..

진심 딱보니까 별의 별생각이 다떠오르는거에요 하.....

그래서 5초정도 멍하게서있다가 문을 바로닫았어요...

진심 오빠 거기도 다 봐버리고..
 
그뒤로 진짜 어색...

저희집이 분위기가 엄청 엄격하고 꽁꽁 감추는 분위기라

아빠나 오빠도 아무리 더워도 나시에 반바지정도는 꼭 갖춰입고 있고요

전 집에서 브라 비칠까봐 흰티도 안입는데..

2부팬츠같은거 입고있으면 아빠가 여자애가 궁둥이까지 다 내놓고 뭐하냐고 뭐라고 하셔서

집에 아빠랑 오빠 없을때만 입거나 방안에서만 입고 그러거든요..

그러다가 갑자기 이런일이 벌어지니까..ㅠㅠ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에 학교갈때까지 둘이 아무말도 안했고요

가뜩이나 서로 말 많이하고 친한 남매도 아닌데 진짜 어색해죽겠어요

조금 있으면 오빠가 오는데 어떻게하죠 생각만해도 어색해요 ㅠㅠㅠ
추천수204
반대수10
베플아아|2013.07.20 01:36
우리집은 오빠가 팬티만 입고돌아다님 가끔 바닥에 누워있는데 오빠가 지나가거나 오빠 다리 벌리고 있으면 바로 눈 질끈 감음 눈 썩을까봐
베플z|2013.07.20 09:35
베댓도그렇고 다들 자기집은 이렇게 프리하다까지만 나열해놓는것같은데 요지좀 파악하고 글쓴이위로라도해주는게나을듯;
베플|2013.07.19 18: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해하는게 너무귀엽당ㅋㅋㅋ 지금은 서먹서먹해도 시간지나면 다 잊혀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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