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백해도되는지 잘 모르겟어요..ㅜㅜ 이남자애심리를알수잇는분?!ㅠ

익투더명 |2013.07.19 19:12
조회 341 |추천 0

안녕안녕 익친언니들?! 처음부터 반말써서 미안해ㅜㅜ.. 근데 막 판같은ㄷ거 보면 반말도 많이 쓴것도 잇고 해서 나도 한번 이러케 써볼라구...ㅋㅋ... 좀 싹수 없어보이겠지만 여기서는 반말이 더 편한거 같아서 반말좀 쓸게.. 정말미안!!! 그럼 상황ㄱㄱㄱ

 

하기전에 그냥 남자애가 하는 행동이 단순한 장난같아보일지 모르겟지만 들어줫음조켓어..ㅜㅜㅜ

 

 

음 일단 이 남자애는 전교1등하는 앤데 전교1등이미지와는 다르게 엄청 장난이 많은 아이야

지금 중2올라온거고 작년에 내가 엄청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노는애고 여자도 여러번 사겼지만 꿋꿋히 좋아했어 진심으로 사귄게 아니고 우리학교만 그럴진 모르겠지만 돌려사귀는게 참 많아서 진심으로 사귀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어차피 곧 깨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근데 학년이 끝나갈 무렵 나는 무슨 얘긴진 지금은 기억이 잘안나는데.. 어쨌든 정말 있는정없는정 다떨어지게되서 잊을라고 엄청 노력하고 중2올라와서 다른반되서 힐링(?)중이었지

근데 전교1등이라는애랑 같은반이 됬는데 별로 내눈안엔 들지 않앗고 걔가 잇는줄도 몰랏음..

여기서 전교1등을 음... A라고 할게! 마땅히 생각나는게 읍당ㅋㅋ

근데 참고로 얘는 매너가 몸에 베어서..ㅠ 어쨌든!

 

4월 중순쯤에 내가 감기몸살을 심하게 걸려서 보건실에 갓는데 조퇴를하래서 담임한테 말햇는데 1교시라도 하고가래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이 그냥 1교시는 보건실에서 누웟다가 조퇴하래 이때 내 옆에 앞에가 A거든 내가 엄청 삶의낙을 잃은것처럼ㅋㅋㅋㅋ

그러고 잇는데 얘가 막 나한테 뭐라고한거야 그래서 내가 '뭐' 이랫더니 '아니.. 많이 아파보인다고' 이러는거야 이때까진 별감정 없었어

 

그리고 4월초에 자리를 바꿨는데 내 오른쪽이 됫어 A가 아 우리자리는 짝이없고 시험대형?처럼 되잇어 ㅋㅋㅋ 그래서 나랑 얘랑 가까웟어

나는 누구를 딱지목하지 않고 '오늘 몇일이야?' 이랬는데 막 얘혼자만 다 대답하는거야 지금생각하면 그럴수도 잇엇겟다 라고 생각이돼..ㅋㅋ...

 

그리고 4월 말쯤인가? 얘가 친추를 건거야 뭐난 별생각없이 받아들였지 그리고 30일쯤이었나

그때 A가 '야좋아해'라고 올린거야 그래서내가 누구냐고 계속 무러밧지 그때 나랑 다른친구랑 계속 물어봣는데 얘가 '너'라고만 하는거야

근데 얘가 이글을 올리기 전부터 막 나를 쳐다보는것도 느껴졌고 약간 잘해준다고할까? 그런게 느껴졌거든ㅋㅋ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쳐다보는거 빼고는 좀 잘해주는건 나말고도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그러더라... 어쨌든

내가 '나?'이랬더니 '응'이라고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벙쪄있었는데 이 사건의 범인을 어제 알아냇어 얘친구더라 ㅋㅋㅋㅋㅋ 얘도 우리반이야 그렇다 치지만 나랑 A는 이때부터 엄청 어색해졌어ㅜㅜㅜㅜㅜㅜ

원래 안이랫엇는뎈ㅋㅋㅋ 지금은 다행히 다시 친해졌지...ㅎ.. 난 이때는 그래도 A겟지 하면서 생각해가지고결국 좋아하게 되버린거거등.... 하여튼간

 

그래서 내가 우리반 부반장이랑 친해서 이 상황을 다 말해줬는데 막 나 좋아하는거 같다면서 이런건 자기가 전문이라고 ㅋㅋㅋㅋ 이어주겟다고 했어

정말 단도직입적으로 '너 xx좋아해?' 라고 했대 근데 자꾸 다 피하고 대답을 안한다는거야

그래서 좋아하니까 대답을 안하나 했는데 다른반애가 얘를 조아해서 고백햇엇는데 차였어 얘친구가 너는 그 고백한애 좋아하냐고 물었다는데 또 피했다는거야 그래서 아 아니였구나 라고 생각했지..

사실 부반장도 얘한테 호감있어서 고백하긴했는데 날 밀어주려고 한것도 있고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미안..."이라고답이왔대 그래서 부반장은 지금도 나때문에 거절한거같다고 생각하고 잇어

확실하게 대답만한다면 내가 고백할수있고 아님 미련없이 포기하는데 자꾸 피하니까 더 신경쓰이고...

 

그리고 여기는 내 친구의 제보야!

 

6월중순쯤에 자리를바꿨는데 A는 내 앞에앞에 옆이야 전보단 멀어지긴했지만 그래도 만족햇어...ㅎㅎ

우리학교에서 영어/한자학습장이라고 아침자습시간마다 쓰는게 있는데 내가 검사해주는역할이었어 A랑 같은분단이고 얘가 농구를 진짜잘해 그래서 키도 173되고 팔도 길어서 나한테 뻗으면 닿아..

한달전쯤엇나? 내가 엎드리고 있었는데 얘가 나한테 이걸 줫나봐 엎드리고 잇어서 못봐가지고 내친구가 앞에 있거든 우리반2등친구ㅋㅋ 이친구가 제보해줬어 이친구가 내가 못보고잇어서 대신주려고 A책을 잡앗는데 힘을 막주고 잇더래 그래서 내가 장난친거아니냐고 했더니 장난치는얼굴이 아니엇대

그리고 몇일후엔 내가 손톱을 깎았는데 너무 짧게깎아서 아프다아프다 했었는데 얘가 계속 슬쩍슬쩍봤다는거야 별로 많이 아프다곤 안햇는데 계속 봣대

 

그리고 언젠진 기억안나는데 수학시간에 진도 다 나가서 자유시간이엇는데 A는 교실 앞문과 가까운 자리에 앉았어 거기서 뒤돌아보면 내가 다 보여 ㅋㅋㅋ 내 짝은 A의 다른친구였는데 얘랑 장난치고 잇엇는데 A가 또 날 보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봣는데 그냥 보는게 아니라 뭐랄까

째려보는듯한....? 진짜 무서웟어 질투엿는지 아님 그냥 본건지 모르겟는데 째려봣어... 정말 무서웟어 그런눈처음봐서...

 

ㅋㅋ 아 뭔가 이어야 될거같은데 계속 그리고그리고이러니까 뭔가 이상해 ㅋㅋ쿠ㅜㅜ

 

내가 너무 답답해서 이번달초에 카스에다가 A를 겨냥해서

'확실하게 마라면 내가 고백하거나 미련없이 포기할텐데' 라고 올렸어

그러더니 A친구가 A폰으로 댓글을달더라? 그래서 막 이런저런 얘기하고잇엇어 A는 친구들이랑 축구하고 잇대 우리집이 학교랑 가까워서 내방에서 보면 운동장이랑 학교가 다보여 ㅋㅋㅋ

어쨌든 막 얘기하다가 내가 딴일하다 와서 답을 좀 늦게 했는데 답이 안와!!

그럼 A가 폰을 갖고 잇다는 뜻 아니겟어... 보통 댓글알림 누르면 글부터 보이잖아..ㅡㅜ

 

그래서 다음날에 내가 이 사실을 나랑 같이 다니고 노는 친구한테 말했어 이친구를 '박수진'이라고 할게 응.. 로이킴이랑 열애설낫던 그 박수진.... 닮아서가 아니라 박씨라서.. 박씨하니까 박수진밖에 안떠오르더라 박수진팬들 미안ㅜㅜ

 

내가 수진이한테 이 상황을 말햇더니 잠시 생각하더니 나한테 이런말을 햇어

6시 10분쯤에 A한테 카톡이 왔다고 질문이 있는데 답해줄거냐고 해서 말만 하랬더니 '음..'이러다가 다시 카톡하겟대 그러더니 결국 다시안함ㅋㅋㅋㅋ 개자석

그래서 수진이가 아마도 내카스글을 본거같다고 그러더라 그날 걔 붙잡고 계속꼬치꼬치 물어봣지

뭔 질문하려고 햇냐고 그러더니 아니라고 알아서 해석햇다고 그랫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얘는 이런점에서 정말 답답하다니까

그래서 그 다음 쉬는시간에 A를 앉혀놓고 다시 물어봣대 '봣어안봣어?'라고 그랫어 그러더니 모른다고 그랫대 나는 그때 옆분단에 잇어서 수진이 목소리밖에 안들렷어 그리곤 '알아몰라?'이랫대

내가 A를 좋아하는거 아냐는식으로 그러더니 웃기만하더래 그리곤 종쳤지...땡.....

 

아 그리고 이건 이일이 잇기 전의 일인데 까먹고 빼먹엇다ㅜㅜ 그냥 여기다가 쓸게! 수진이가 도와준거라...ㅎㅎ

 

수진이가 A한테 카톡으로

'내가 xx대신 하는말인데 너무 장난스럽게 듣진않았으면 좋겟다.

솔직히 xx가 너한테 호감이잇엇다는건 너도 알고잇엇을거라 생각한다.

부반장이 말은못햇지만 너한테 고백한것도 xx를 밀어주려고 한것도 잇고 그때 니친구가

그런장난만 안쳤다면 이런상황도 안왓을거였다. xx가 아직도 그일을 신경쓰고잇다.

내가 봣을때도 너도 xx를 굉장히 싫어하는거같지도 않은데 어떻게 보면 잘어울린다.

진짜 싫다면 미련도 안남을수잇도록 딱잘라 말해달라.'

 

이렇게 보냇어 아 물론 말투는 저런게 아니야 ㅋㅋㅋ

그러더니 '답장'이러케 오더랔ㅋㅋㅋㅋㅋ 그래서 좀진지하게답하면 안되겟냐고했지

여자가고백하는게 쉽지않다고하니까 물어보고싶은게뭐녜 그래서 xx에대한니생각이라고 햇더니

무슨생각?이러는겈ㅋㅋㅋㅋ 참 답답하지... 나도 아는데 좋다....에고 ㅋㅋㅋㅋ 여튼

너는xx를 평소에 어떻게 생각햇냐햇더니 '좋은친구'라고 답하더라 그래서 수진이가

친구이상도이하도 아니냐하니까 읽고씹더라... 나쁜개자석 어쨌든 이러케 끈낫어 이건..ㅋㅋ

 

애들말로는 또 나를 많이 보는거같기도하고 관심없는척하면서 많이 신경쓰는거같다고 그러는거야 그리고 수진이랑 카톡햇어 얘 상메에 대해서 ㅋㅋㅋㅋ

 

내 상메가 '나아닌거다알아'였어 그거 사실 친구문제 때문에.. 그러케 쓴거였는데 얘상메가 원래 '다읽고있어' 이거였는데 몇분안되서 '아닐꺼야'로바뀐거얔ㅋㅋㅋㅋㅋㅋㅋ 얘는 뭐때문인진 모르지ㅋㅋㅋㅋ

그러더니 수진이가 '신경많이쓰고잇나보다'라고 말하는거야 그리고는 그냥 확고백하래 그래서 당황햇지 막 어쩌저쩌하는데 해도될거같대

 

그리고 여기서는 내가 아는 언니오빠한테 A얘기를 한거... 너무길ㅈ지 미아뉴ㅠ

 

일단 아는 언니는 보통 여자들보다 체육도 되게 잘하고 축구도 엄청 잘해 그래서 남자애들이랑도 되게 친하고 심리를 잘알아서 좋거든 이언니랑 카스하고 잇는데 남자들은 막 키가 작아서 물건을 못집어서 폴짝폴짝 뛸때랬나..여튼 그럴때 막 호감간다고 그랫나 내 기억으론 그래 ㅋㅋㅋ 근데 폴짝폴짝까진 아닌데 비슷한 상황이 있었지

유인물을 뒤로 돌리고 있는데 A가 내 앞앞자리에 앉아잇는거야 거긴 A자리가 아닌데 그냥 앉아잇던거지 내 앞자리엔 다른 볼일보러가서 없어가지고 나한테 주는데 내가 잡으려니까 위로 올리는거야 계속그래.. 내가 못잡아가지고 체념한체 의자에 앉앗는데 막 웃으면서 책상에 놓고가더라 그뒤로 2-3번 그랫고...

내가 언니한테 카톡거럿어 위에서 한 상메얘길르 했는데 '너한테 진심 관심잇나봐'라고 대답을 하는거야 정말 잘될거같다면서

남자가 바람둥이가 아닌 이상 거절하는건 좋아하는애가 잇단소리라고 하더라구 근데 내 생각엔 그것도 그렇지만 얘는 자기가 좋아하는애 아니면 잘 안받아주는거같아...

 

그리고 아는오빠한테는 아예 위의상황을 다 말해줫는데 정말 잘될거같긴하다고그래

아예 안좋아하면 솔직히 신경도 안쓰는데 남자가 좋아하면 그여자한테 모든신경이간대

근데 내가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남자는 여자한테 정말좋아하지않는이상 잘해주지않지않냐고 했지... 남자익친들 미안해ㅜㅜ 나는 얘는 다른게 매너가 몸에 베었다고 하니까 어느정도녜

그래서 짝한테는 뭔가 여자친구처럼.. 장난치고 우리반남자애가 부반장머리를 확밀었는데 뒤에서 A가 막 받쳐주면서 괜찮냐고 그랫대 그상황을 예로 말했지

이오빠가 말하길 자기도 여친사귀기전에는 애들이 사귀냐고 할정도로 장난많이쳤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나는 나한테도 한 장난이 그냥 의미없이한 장난인가 라고 생각도 했지... 근데 또 어느쪽으로 생각하면 그게또 아닌거같고ㅋㅋ쿠ㅜㅜ

 

그리고 이제 방학이 다가오잖아!! 기말고사도 끝나서 쌤이 앉고싶은사람이랑 앉아도 된다고 햇는데 나랑 수진이랑 짝하고 내뒤에 A가 잇어!!ㅎㅎㅎ 그리고 A짝은 그 카스장난친 그친구...ㅋㅋㅋ

 

근데 막 저번주부터 내 머리끝을 만지더니 이젠 아예 대놓고 건드려ㅋㅋㅋㅋㅋ 하다못해 막 머리살짝 잡아당기고..말햇더니 변태같대....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종례시간때 폰나눠주는데 내가 책상에 놓고 딴일하고 잇는데 막 내폰을 가져가서 비번을 풀어달래 그래서 난 안된다고 햇지만 풀어줘서 줫지...ㅋㅋ 막 메뉴를 뒤져 ㅋㅋㅋㅋㅋ 다행히 갤러리는 안들어가더라...내 셀카잇어섴ㅋㅋ... 막 내폰가져갓다는것도 엄마한테 말햇는데 '가져가는걸보니

 

그리고 어제 과학시간에 실험해서 막 용액들이 손에 묻어서 냄새나가지고 핸드크림발랐는데

A가 내앞에 앉더니 막 손등을 내미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알아서 퍼가라는듯이 막 안쪽으로 대줬는데 가만히 있는거야 내착각일수도 있지만 '발라달라는건가'라고 생각햇지 ㅋㅋㅋ..

그래서 결국 내가 덜어주고 자기가 바름..... ㅋㅋㅋㅋ

 

오늘은 수학시간에 영화보여주는데 페르마의밀실? 그거 재밋더라 ㅋㅋ 그냥 내취향에 맞더라고

여튼 막 뒤에서 A친구랑 얘기하고잇는데 A가 갑자기 나한테 부채질하면서 '전교1등 xxx래' 이래가지고 사실 난 알고잇엇어ㅋㅋㅋ.. 근데 비위맞춰줬지'아레알?'이라고 오늘도 머리 만지긴햇는데 평소보단 안하더라 그리고는 수업시간 가끔마다 내뒤에서 계속 내머리에 부채질하고 ㅋㅋㅋ

 

근데 진짜 좋은건지모르겟어 익친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해?ㅠㅠㅠ 꼭좀말해줘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